경기/충남/교육청

안산 초지고등학교, 2025학년도 충청권 4년제 대학별 입시 박람회

초지고 3학년, 진학의 어둠 속에서 자신만의 빛을 찾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 초지고등학교(교장 이은옥)는 7월 11일 ‘2025학년도 대전·충청권 4년제 대학별 입시 박람회’를 본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시 박람회는 본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대학 진학의 실질적인 정보를 주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이 희망하는 대학과 학과에 대한 정보 제공을 통해 공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학생들에게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진학 상담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립공주대를 비롯한 충청권 27개 대학이 참여했다. 각 대학교는 교실별로 마련된 부스에서 1:1 대입진학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에게 상세한 입시 정보를 제공해 주었으며 학생들은 자신의 성적과 적성에 맞는 대학교와 학과, 전형은 무엇인지 정확하게 확인하고 입시 전략을 세우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입시 박람회에 참가하기 전 학생들에게 활동지를 배부하여 대학 입학사정관에게 질문할 내용을 미리 활동지에 적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박람회를 통해 얻은 입학 정보를 스스로 정리하여 자신만의 입시 포트폴리오를 작성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박람회에 참여한 김수현(3-2) 학생은 멀게만 느껴졌던 대학 입시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고 언급한 후 박람회를 통해 나만의 진로 포트폴리오를 작성하여 원하는 대학에 꼭 합격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이은옥 초지고등학교 교장은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의 실질적 진학 포트폴리오 수립에 도움을 주어 두 달 남짓 남은 2026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본교 3학년 학생들 모두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으면 좋겠다.”라는 언급과 함께 ‘뜻을 세우는 1학년의 입지 프로그램, 뜻을 키우는 2학년의 양지 프로그램, 뜻을 완성하는 3학년의 성지 프로그램’의 학년별 교육 방침을 통해 성장한 우리 초지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입시 지도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복지관 운영위원회 방치 문제 지적.. 청년 장애인 주거정책 마련 촉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지난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시민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태 문제와 청년 장애인 주거 문제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김 의원은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적을 점검한 결과, 위원장과 당연직 위원 등의 참석률이 매우 저조한 상황을 지적하며, “해당 문제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어 “복지관 주요 안건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의임에도 관계 공무원 등 당연직 위원의 참석률까지 낮아 운영위원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운영위원들의 참석을 필수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개선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과 관련해, “추가 입주 요구가 있음에도 공급이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수요에 부합하는 체험홈 확충과 실질적 지원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청년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