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안산 임팩트 챌린지 워크숍… 협업 기반 지역문제 해법 모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에서 ‘2025 안산 임팩트 챌린지(A.I.C)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안산 임팩트 챌린지는 2024년 카카오 지역공헌 프로젝트로 한양대 ERICA 대학생들이 직접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실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작됐다.

 

올해부터는 안산시 공무원까지 참여해 민․관․학이 함께 지역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협업 프로젝트로 확대됐으며, 이번 워크숍에서는 공무원 5팀(20명), 대학생 10팀(40명) 등 총 60명이 참여했다.

 

워크숍 첫날인 16일에는 카카오, 한양대 ERICA, 안산시 각 기관 관계자들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안산시 지역 현황을 공유하고 디자인씽킹 기법 특강을 통해 참가자들이 지역 현안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인 17일에는 구체적인 지역 현안을 정의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관점을 반영한 해결책을 탐색해 보는 심화 세션이 진행됐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참가자들이 이틀간 도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공무원팀과 대학생팀이 함께 해결 방안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 중 우수한 성과를 낸 공무원 2팀과 대학생 3팀을 선정해 시상, 참가자 전원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했다.

 

공무원팀 5개 팀 중에서는 노인층을 위한 AI 반려견 ‘돌댕이’ 보급을 통해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안한 ‘케어넥트’ 팀과, 방학기간 중 학교 급식실을 운영해 미래세대 보육과 맞벌이 가정을 지원하고자 한 ‘행복한 우리팀’이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안산 임팩트 챌린지는 행정과 민간, 청년이 함께 지역문제를 고민하고 새로운 해법을 찾아보는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협업의 장”이라며, “참가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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