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안산시 미래 비전 토크에 시민 500명 참여

이민근 시장“시민의 목소리는 안산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나침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지난 29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열린 토론회를 끝으로 ‘2035 안산비전 종합발전계획’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미래 비전 토크’를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 한 달간 상록구·단원구를 순회하며 총 4차례에 걸쳐 열렸다. 미래 비전 토크에는 500여 명의 시민과 공무원이 참여해 시의 미래 비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띤 토론 열기를 보였다.

 

각 차수에서는 이민근 안산시장의 뉴시티프로젝트 발표와 함께 ‘2035 안산비전 종합발전계획’에서 제안된 전략을 토대로 ▲청년인구 ▲경제산업 ▲문화관광 ▲교통주거 ▲환경안전 등 7대 부문별 주요 전략사업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정책 선호도 설문조사가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세대별 의견이 고루 제시됐으며, 일부 시민은 “문화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안산만의 특화된 문화예술 콘셉트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많은 공감을 얻었다. 시민들은 특히 “우리가 낸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되기를 바란다”며 정책 실현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시는 이번 토크에서 수렴된 현장 의견과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도시경쟁력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한 뒤, 오는 9월 ‘2035 안산비전 종합발전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는 안산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나침반”이라며 “앞으로도 안산이 가야 할 길을 함께 설계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정책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반영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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