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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가평 청평리 수해 현장 찾아 복구 지원

지난 30일 의원 일행 침수 비닐하우스 폐기물 수거 및 정리하며 피해 주민 위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30일 최근 침수 피해가 발생한 가평군 청평면 청평리 일대를 방문해 수해 복구 지원 활동을 벌였다.

 

이번 활동은 최근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평군민들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박태순 의장을 비롯해 최진호 의회운영위원장, 박은정 도시환경위원장, 현옥순 의회운영부위원장, 김유숙 기획행정부위원장, 유재수 문화복지부위원장, 박은경 의원, 황은화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여했다.

 

가평군은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폭우로 주택과 농경지 침수, 도로 유실 등 잠정 집계액만 342억원에 달하는 피해를 입었다. 의원들이 방문한 가평군 청평리 일대 역시 농경지와 관련 시설이 물에 잠기고 폐기물이 쌓여 주민들의 생활이 크게 위축된 상황이다.

 

의원들은 이날 현장에서 피해 주민으로부터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인접한 조종천의 범람으로 침수된 비닐하우스 내 폐자재를 치우고 집기를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한낮 최고 기온이 35도에 이를 만큼 무더운 날씨에도 의원들은 묵묵히 봉사활동에 임했으며, 이날 오후까지 작업을 이어가 평소 2~3일 걸릴 분량을 마무리했다.

 

박태순 의장은 “현장을 직접 확인해 보니 피해가 예상보다 심각했다”면서“비록 작은 힘이지만 이번 복구 지원이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라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복구와 지원이 신속하게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가평군의회 김경수 의장과 청평면 관계자들도 의원 격려 및 봉사를 위해 현장을 찾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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