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질병관리청과 복지시설 등 현장 점검… 온열질환 예방 총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지난 1일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안산시를 방문해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현장 공동 점검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 질병 고위험군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 청장은 이날 이민근 시장과 시민 건강 보호 대책 및 폭염 관련 대응 방안을 논의한 뒤, 관내 기관을 순차 방문했다.

 

이날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단원보건소, 장애인 주거시설인 안산 평화의집을 찾아 무더위에 취약한 장애인과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에 대한 건강관리 보건 서비스와 온열질환 감시체계, 응급의료 대응 준비 상황 등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온열질환 예방 및 건강수칙 홍보물과 생수 등 여름나기 생활용품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장애인 폭염대응 현황에 관한 의견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노약자,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에 대한 보호와 실질적인 현장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질병관리청도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자체, 의료기관, 복지시설과 협력을 강화하고, 온열질환 감시체계와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바쁘신 가운데 현장을 찾아주신 임승관 질병관리청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특히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선제적 건강관리와 대응체계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 피해 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폭염 취약계층 방문보건관리 ▲무더위쉼터 및 폭염저감시설 운영 및 관리 ▲폭염 취약지역 예찰 등의 조치에 나서고 있다. 단원보건소의 경우 여름철 폭염 대비 건강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건강관리 지원반 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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