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안산시,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윤화섭 시장 “각종 재난을 철저히 대비해 안전 도시로 거듭날 것”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처음으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확보한 특별교부세 1억 원을 어린이 안전에 투입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행안부는 2005년부터 매년 재난관리 단계별 16개 역량, 46개 평가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안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담당자 전문교육 ▲안전문화운동 ▲지진방재종합대책 ▲자율방재단 활성화와 재난대비훈련실시 ▲여름·겨울철 자연재난대비에 최고점을 받아 처음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이를 통해 확보한 특별교부세 1억 원을 조두순 거주지 인근 초등학교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투입할 계획이다.


올해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2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중앙부처 28·지자체 243·공공기관 54)을 대상으로 2019년 추진한 재난안전관리분야 5개 역량(공통·예방·대비·대응·복구)에 대한 업무 실적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많이 힘든 상황이지만, 각종 재난을 철저히 대비해 안전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1년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올해 스웨덴 소재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에 국문 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지속가능한 안전증진정책으로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구축해나간다.


[뉴스출처 : 경기도안산시]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오창준 의원, '경기도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 상임위 통과... 제대군인 지원체계 통합정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9일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본회의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그동안 청년 장해 제대군인으로 한정돼 있던 지원 대상을 5년 이상 복무한 제대군인까지 확대하고, 기존에 분절적으로 운영될 우려가 있던 제대군인 지원 정책을 하나의 통합된 제도 체계로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오창준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제대군인은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장기간 복무한 뒤 사회로 복귀하는 집단인 만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특히 장기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군 복무로 인한 경력 단절과 직무 전환의 어려움, 사회 적응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지만, 현행 조례는 지원 대상을 청년 장해 제대군인으로 한정하고 있어 일반 제대군인을 포괄하는 정책적 지원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제대군인 지원 대상의 확대 ▲도지사의 책무 명확화 ▲5년 단위 제대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