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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20년 가족포럼-광명시 가족정책 방향과 가족센터의 역할'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6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가족정책 방향과 가족센터의 역할’을 주제로 2020년 가족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활용하여 진행됐으며, 광명시 유관기관 관계자를 포함한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포럼은 다문화가족 실태 및 가족 다양성 인식 조사를 통해 광명시 가족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가족센터로서의 역할을 정립하고자 마련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시대 가족의 문화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지 새로운 가족정책에 대한 많은 의견을 주시기를 기대한다”며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광명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임무자 센터장은 “다양한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위해 동행하는 가족센터의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지지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다문화가족 실태 및 욕구조사와 가족 다양성 인식 조사 결과보고에 이어 양정선 (재)경기도여성가족재단 연구원의 ‘경기도 및 광명시 가족정책의 방향’과 김영순 인하대학교대학원 다문화교육학과 교수의 ‘다문화가족의 사회통합을 위한 방향’이라는 2가지 주제발표가 있었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김봉화 서울한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이주희 광명시의회 복지문화건설위원회 위원장, 강은이 시흥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진선임 광명시민 대표, 박상기 협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포럼은 광명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가족지원 사업을 계획하고 가족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해봄으로써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가족센터의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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