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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송산골프회 '사랑의 버디' 김 35상자 기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송산골프회 사랑의 버디가 12월 17일 취약계층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김 35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김 35상자는 코로나19 및 한파로 외출이 더욱 어려워진 노인 및 장애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송산골프회 사랑의 버디는 2016년도부터 22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매년 100여만 원 이상의 라면, 쌀, 김 등의 후원물품을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잇기 운동을 통해 기부하였으며, 특히 지난 2019년에도 150만 원 상당의 김 50상자를 기부해 저소득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심양면의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이재학 송산골프회 사랑의 버디 회장은 “모든 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코로나19 시기를 이겨내고 있기에 송산골프회가 작은 힘을 보태고자 준비하였다”며 “추운 겨울날 작은 희망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철 동장은 “코로나19로 모임활동에 제약이 많아진 상황 속에서도 회원들의 정성어린 회비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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