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한양대 에리카 영재교육센터 합격자 결정… 23일 공식 개소

8월 23일 개소식, 9월부터 영재교육센터 본격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지난 12일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영재교육센터 최종 합격자를 결정하고 오는 23일 공식 개소한다고 13일 밝혔다.

 

한양대 에리카(ERICA) 영재교육센터는 지난 5월, 안산시와 안산시인재육성재단·한양대학교가 지역 내 우수 인재를 조기 발굴하기 위한 영재교육기관 설치에 뜻을 모으면서 추진됐다.

 

앞서 지난달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지난 2일 필기시험과 9일 심층 면접을 거쳐 과학기술 분야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들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54명의 최종합격자(과학영재교육센터 30명, 로봇·AI영재교육센터 24명)들은 서류 등록을 마친 뒤, 오는 23일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영재교육센터 개소식 및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하게 된다. 9월부터는 과학영재교육센터와 로봇·AI영재교육센터 등 두 개의 센터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각각 참여하게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새롭게 문을 연 영재교육센터가 지역을 넘어 국가를 대표하는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길러내는 요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산시의 우수한 인재들이 과학기술 분야에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 3월 고려대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를 개소하고 선발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의·과학 분야 정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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