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모기서식처 QR등록으로 확인한다… 지역 방역망 강화

시민들이 직접 유충 서식지 신고… 자율방재단 협력으로 감염병 예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여름철 모기로 인한 지역사회의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신고 QR코드’를 시범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시민신고 QR코드’는 시민이 직접 방역 취약지를 등록·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시민이 QR코드를 통해 모기가 발생할 수 있는 취약지를 접수해 신고하면, 양 보건소 방역반이 현장으로 나가 관리하는 방식이다. 민원콜센터를 이용해 시민들이 직접 신고하는 방법에 비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시는 이외에도 관내 일일모기감시장비(DMS)를 설치해 지역별 모기 발생 현황을 정밀 모니터링하고, 방제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해 근거 중심의 정밀 방역체계를 구축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 나서고 있다.

 

시는 아울러 안산시 자율방재단(단장 설철희)과 협력해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의 선제적 차단을 위한 유충 서식처 관리활동도 펼치고 있다. 자율방재단이 동별 활동 과정에서 ▲빗물받이 등 모기 유충 서식지 점검 ▲유충구제제 투입 ▲고인물 제거 등의 활동을 펼치며, 민관 협력 하에 감염병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최진숙 상록수보건소장은 “설철희 자율방재단장 등을 비롯한 민관 협력으로 더욱 촘촘해진 방역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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