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청소년 6개 정책 제안… 간담회 열고 기관장 머리 맞대

이민근 시장, 안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기관장 간담회 주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지난 14일 (재)안산시청소년재단 단원청소년수련관 상상나래에서 ‘2025 안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안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안산시와 안산시의회,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통합 청소년자치기구다. 지난해 기존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의회·청소년교육의회를 통합해 청소년이 정책을 직접 발굴·제안하고 기관장과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체계 구축에 나선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회의장과 김수진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청소년위원 29명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과 행정·입법·교육기관이 현장에서 소통하며 제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회의로 운영됐다. 특히, 오는 10월로 예정된 정책발표회를 앞두고 제안 내용을 공유하며 정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날 청소년위원들은 지난 4월부터 두 차례의 상임위원회와 두 차례의 사회참여활동을 거쳐 마련된 ▲청소년 노동인권 증진 ▲반려동물 문화 조성 ▲공유형 이동수단(PM) 불법 주정차 해소 ▲가로등 추가 설치 ▲청소년 문화예술비 신설 ▲안산시 통합 모바일 앱 개발 등 6건의 정책 제안을 발표했으며, 각 기관장들은 제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들은 검토를 거쳐 정책발표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소년들은 시의 발전을 이끌어 갈 미래의 재목들”이라며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제안들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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