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e스포츠 산업 이끌 인재 양성… 1기 교육에 40명 수료

‘청년도시 안산’e스포츠 산업 진출 발판 마련, e스포츠 홍보부스 운영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지난 16일, 2025 안산 e스포츠 아카데미 ‘e스포츠 산업인재 양성교육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된 ‘안산 e스포츠 아카데미’는 e스포츠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총 40명의 교육생이 선발되어 8주간의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e스포츠 대회 기획 및 운영 ▲중계 방송 제작 ▲콘텐츠 마케팅 등 e스포츠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교육생은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실무 능력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 과정을 이수한 38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우수 교육생 3명에게는 안산시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됐다.

 

특히 한양대 에리카를 비롯한 지역 대학생들의 활발한 참여와 성별의 균형을 고려한 수료생 구성으로, e스포츠가 공정한 경쟁이 가능하며 누구에게나 성장의 기회가 열려 있는 미래산업임을 입증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e스포츠 산업에 대한 열정과 끈기로 여정을 함께해준 수료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e스포츠는 문화와 콘텐츠, 스포츠를 아우르는 고성장 산업이자 청년세대가 선호하는 새로운 일자리 분야인 만큼 시는 인재 양성과 산업 기반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료식과 함께 열린 ‘2025 안산 e스포츠 서머 페스티벌’에서는 교육생들이 교육 성과를 현장에서 선보이기 위해 ‘e스포츠 홍보부스’를 직접 기획, 운영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복지관 운영위원회 방치 문제 지적.. 청년 장애인 주거정책 마련 촉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지난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시민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태 문제와 청년 장애인 주거 문제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김 의원은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적을 점검한 결과, 위원장과 당연직 위원 등의 참석률이 매우 저조한 상황을 지적하며, “해당 문제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어 “복지관 주요 안건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의임에도 관계 공무원 등 당연직 위원의 참석률까지 낮아 운영위원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운영위원들의 참석을 필수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개선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과 관련해, “추가 입주 요구가 있음에도 공급이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수요에 부합하는 체험홈 확충과 실질적 지원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청년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