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글로벌 반도체 기업 인테그리스 R·D 센터 방문

투자유치 촉진 조례 전면 개정에 따라 투자보조금 최대 5억 원 지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가 글로벌 첨단산업 거점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현장 방문을 통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기업친화적 투자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안산시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26일 글로벌 반도체 소재 전문기업 ‘인테그리스 코리아 테크놀로지(KTC)’를 방문해 기업인과의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16일 개정된 ‘안산시 투자유치 촉진 조례’를 현장에서 직접 안내하고, 기업 현황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 개정 통해 보조금 등 인센티브 확대

 

앞서 시는 ‘안산시 투자유치 촉진 조례’ 전부 개정을 통해 기업 지원 범위와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

 

개정 조례는 ▲국내외 기업, 연구소, 국외학교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고 ▲투자금액의 일정 비율을 보조금으로 지원(최대 5억 원) ▲상시 고용인원에 따른 고용·교육훈련 보조금 지원 ▲수도요금 감면 ▲컨설팅 비용 및 기반시설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포함하고 있다.

 

이날 이민근 안산시장은 김재원 인테그리스 한국 대표를 만나 “인테그리스와 같은 첨단 업종 기업이 안산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은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도시, 성장하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라며 “이번 조례 개정은 단순한 제도 정비가 아니라, 기업과 함께 성장하고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약속”이라고 평가했다. 이 시장은 이어 “인테그리스와 같은 세계적 기업의 투자가 이어질 때 안산은 글로벌 첨단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산시는 이번 인테그리스 방문을 시작으로, ‘기업친화도시 안산’을 실현하고기업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주요 기업과의 현장 소통 간담회를 지속 이어갈 예정이다.

 

이로써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투자 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선순환 구조로 정착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산업 기반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안산시 한양대 ERICA 캠퍼스 혁신파크에 위치한 인테그리스는 반도체 공정용 소재·부품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한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첨단산업 공급망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반월·시화 국가산단이 소재한 안산에서의 지속적 투자는 지역 반도체 생태계 강화, 고용 창출, 협력업체 성장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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