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경찰서와 상록 1·월피 권역서 민생 안전 현장 회의 개최

주민·경찰·학교 함께 참여해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앞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안산상록경찰서와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월피 권역·상록 1권역에서 ‘민생안전 현장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현장 활동은 안산시가 지역 밀착형 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권역별 민생안전회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민·경찰·교육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현장의 불편과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3일 진행된 월피 권역 현장 회의는 새 학기를 맞아 경수중학교 정문에서 이뤄졌다. 시는 최근 청소년을 둘러싼 마약 및 불법 도박 문제가 사회적으로 심각해짐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적극적인 예방·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현장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상록구청, 안산상록경찰서, 경수중학교 관계자와 월피 권역(부곡·월피·성포·안산동) 주민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 대상 도박·마약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건전한 청소년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상록 1권역 현장 회의는 지난 4일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록초등학교와 상록수역 일원에서 진행됐다. 경찰·학교·로보캅순찰대 등이 상록초 학생의 등교를 지도하고 동 직능단체와 자유총연맹이 상록수역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에 앞서 등굣길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반사경 설치 ▲옐로우 카펫 재도색 등의 개선 조치도 완료한 것을 함께 확인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권역별 민생 안전회의는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생활 속 불편과 위험 요소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안전망 구축을 위해 현장 중심의 민생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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