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월피동 두드림 난타팀 '도 주민자치 문화 경연대회' 대상 영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2025년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 노래마당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월피동 두드림 난타팀을 시청에 초대해 축하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월피동 두드림 난타팀은 지난 3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대회에서 두드림 난타팀은 타악의 에너지와 앙상블을 뽐내며 5분여의 공연 시간 동안 관객들과 심사위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는 평을 받았다.

 

안산시를 대표해 출전한 두드림 난타팀은 50대~70대 남녀 16명으로 구성된 월피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대표팀이다. 시 여러 행사와 축제에서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지난해 ‘안산시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는 등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경삼 월피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대회에 월피동 두드림 난타팀이 안산시 대표로 참가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멋진 무대를 펼쳐준 김영중 강사님과 수강생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두드림 난타팀의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이끌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피동 두드림 난타팀은 이번 대회 대상 수상으로 사업비 1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오는 10월로 예정된 전국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에 참가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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