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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제305회 임시회 개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의회는 9일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9월 23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11건, 동의안 2건, 보고 1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시의회로 제출된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 대비 2,297억원 증가한 2조 571억원 규모이며, 주요사업으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지역화폐 발행 ▲평촌도서관 건립 ▲호암2터널 제연설비 설치공사 등이 있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안양시 정책실명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윤경숙 의원) ▲안양시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조례안(장경술 의원) ▲안양시 야생동물 피해예방 등에 관한 조례안(이동훈 의원) ▲안양시 종이팩 재활용 촉진 조례안(최병일 의원) ▲안양시 평생학습원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장명희 의원) ▲안양시 시립도서관 설치․운영 및 독서문화 진흥 조례안(장명희 의원) ▲안양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동훈 의원)이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최대호 안양시장의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었으며, 강익수, 채진기, 김정중, 허원구 의원 등 4명의 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에 나서고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박준모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복지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면밀히 심사해달라”고 당부했다.

 

시의회는 11일부터 1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를 진행하며, 17일부터 19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종합심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심사한 안건은 오는 23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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