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립노인전문요양원, 20년 성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 다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지난 10일 안산시립노인전문요양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원내 다목적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 돌봄의 거점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온 안산시립노인전문요양원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지역사회 복지기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오랜 기간 헌신하며 어르신들과 함께해온 직원과 자원봉사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이 하나되는 행복마을 공동체 선언이 진행됐다.

 

이성혁 원장은 “개원 이후 지금까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안산시와 지역사회, 그리고 봉사자들의 협력 덕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원장은 “앞으로도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와 함께 지역과 성장하며,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우리 사회는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시는 앞으로도 돌봄서비스 확대, 건강증진 프로그램 강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을 통해 어르신이 행복한 복지 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그동안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경로당 활성화 사업,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 다양한 어르신 복지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20주년을 계기로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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