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전국 지자체 유일 인적자원개발 공공부문 최우수기관 선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교육부와 인사혁신처,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5년 인적자원개발(Human Resources Development) 심사’에서 공공부문 최우수기관(Best HRD)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8일 밝혔다.

 

안산시는 올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Best HRD)는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에서 능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관리하고, 재직 중인 근로자에게 지속적인 교육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인적자원개발이 우수한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사업이다. 기관 내부적으로는 인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외적으로는 국민에게 한층 향상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심사는 인적자원관리(인사관리 기반, 성과목표 관리 등)와 인적자원개발(기획 및 인프라 등) 두 분야에 대한 역량과 우수성을 평가 기준으로 한다.

 

시는 2007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최초 선정된 데 이어 지금까지 7회 연속(3년마다 인증)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 안산시는 ▲외부 전문 기관의 조직진단 ▲공정한 채용 ▲적절한 인력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인적자원관리 최우수기관이라는 영예를 거머쥐게 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최우수기관 선정은 공직자들이 능동적으로 행정 업무에 임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AI·로봇 등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공직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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