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26일까지 오픈하우스 행사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오는 26일까지 안산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에서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안산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지난 7월 29일 개소한 월피동 복지어울림센터 2층에 소재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동산복지재단이 수탁을 받아 운영을 시작했으며,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교육, 자립,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오픈하우스 행사는 발달장애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19일 장애인 직업재활 및 자립생활시설을 시작으로 ▲장애인 거주시설 및 주간이용시설(22일) ▲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기관(25일) ▲장애인친화상점(26일)과 평생교육센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센터는 오픈하우스 행사 이후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케이크 만들기 ▲LED 무드등 만들기 ▲공예 체험 ▲천연 비누 만들기 ▲머그컵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참여자들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김선정 안산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장은 “센터는 단순히 교육을 제공하는 공간이 아니라, 발달장애인이 자신의 이름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배움터”라며 “관련 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협력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2026 복지정보안내도우미’ 발대식 참석... 남양주 2년차 고도화 본격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은 19일(목)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 발대식'에 참석해, 2년차 사업을 추진 중인 남양주시에 축하의 뜻을 전하고 참여자들에게 도우미 명찰을 걸어주며 2026년도 사업의 시작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을 비롯해 사업 참여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의 본격 추진과 협력체계 구축 의지를 다졌다.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은 은퇴한 사회복지사와 공무원 등이 직접 지역을 찾아가 복지상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 6월 시범운영을 시작해 2025년 7개 지역에서 2026년 8개 지역으로 확대되며,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핵심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남양주시 해피누리노인복지관은 2025년 성과를 기반으로 2년차 사업을 이어가는 시점으로, 지역 중심 복지모델로서의 확산이 기대된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 수행기관은 △복지정보 소외계층 대상 찾아가는 상담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 연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