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나들이 '가족애(愛)너지 충전' 진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박영혜)는 지난 19일 취약 및 위기가정 12가정 33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부천 웅진플레이도시에서 가족나들이 ‘가족애(愛)너지 충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들이 워터파크 내 슬라이드, 웨이브풀, 온천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진행됐다. 또한, 가족사진 촬영 미션을 통해 가족이 함께 협력하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참여 대상자는 “이번 여름에 물놀이를 가지 못해 아이들에게 미안했는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아이들이 마음껏 놀고 웃는 모습을 보니 더없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영혜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가족들이 함께하며 서로의 관계를 되돌아보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문화적 권리를 보장하고, 가족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취약·위기 가족의 가족기능 회복과 자립, 미혼모·부자 지원, 한부모가족 주거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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