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공인특화지원센터, 현장감 있는 ‘2025년 소공인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한국폴리텍대학과 협업, AI‧영상제작 등 실무 중심 실습 위주의 교육 진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난 9월 10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안양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안양시 관내 소공인 및 예비창업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소공인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은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협력하여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1회차에서는 ‘회사 및 제품의 온라인 홍보를 위한 영상 제작’을 주제로 촬영 기법과 편집 실습으로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했으며, 2회차에서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품 마케팅’을 주제로 최신 기술을 접목한 마케팅 전략과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 기관 간 업무협약에 기반해 추진된 것으로, 앞으로도 지역 산업 발전과 전문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이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소공인과 예비창업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내용이었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앞으로도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 산업의 성장과 소공인의 자립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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