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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시민편의를 위한 명절 종합대책 추진 "추석 연휴는 평온하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의 편익 제공 및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를 위해 오는 10월 9일까지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안전, 물가, 도로교통, 보건, 환경, 나눔, 공직기강 등 7대 분야 20개 중점 대책으로 구성됐다.

 

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교통·항포구 시설,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등 28여 개소의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추석 연휴 기간 12개 세부 분야별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10월 2일부터 12일까지는 대천역~터미널~주요 동 지역에 시내버스 예비차량 2대를 투입·운영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심야시간에 도착하는 승객의 수송을 위해 개인·법인 택시를 터미널, 철도역에 집중 대기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추석 명절 물가안정을 위한 물가 합동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을 점검하며, 불법·부당행위, 판매가격·원산지 표시 여부를 단속한다.

 

아울러 시는 연휴 기간 중 비상진료기관과 약국 등 151개소(병원 3, 의원 84, 보건기관 18, 약국 46)의 비상의료체계를 구축하여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며,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는 정상 수거하고 추석 당일에는 비상수거 대책반까지 운영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긴 명절 기간 고향을 찾는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고 비상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명절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평온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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