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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토정 이지함 賞' 수상자 선정

보령시 남포면 김현길 씨로 선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2025년도 토정 이지함 상 수상자로 김현길 씨(70)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현길 씨는 1985년 설, 추석 명절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부를 시작으로 40여 년간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등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에 수백만 원 상당의 기부금, 장학금, 후원물품(누적 성금 약 2,300만 원, 후원물품 약 1,800만 원 상당)을 지원하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복지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매년 형편이 어려운 소년·소녀가정 학생들에게 장학금(누적 약 3,500만 원)을 전달하여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학생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또한 독거노인 보일러 설치 지원, 어려운 이웃돕기 바자회, 김장김치 담그기, 겨울나기 연탄배달, 학교 앞 횡단보도 교통도우미, 어르신 효도관광 및 식사대접, 2010년 도민체전 및 2012년 장애인체전 차량 안내 친절도우미,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에 앞장서 현재까지 자원봉사센터 인증 봉사활동 시간이 102회 350시간에 달한다.

 

아울러 남포면 제석2리이장, 남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지역사회 기관·단체에서 활동하며 주민화합은 물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의 미덕과 선행을 실천하여 더불어 사는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와 같이 남다른 봉사와 나눔 정신으로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이웃사랑과 어르신 공경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상생협력과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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