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안산천 하구 선착장에 수상레저 시설 도입 추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가 안산천 하구 선착장 운영과 관련,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파티보트, 전기동력 보트 등 수상레저 시설 도입을 추진한다.

 

안산시는 지난 24일 초지동으로 찾아가는 ‘현답버스’를 운영하고 이민근 시장이 주민들과 안산천 하구 선착장을 직접 방문, 현장을 점검하고 하반기 중 수상레저 시범 운영 예정을 안내했다고 25일 밝혔다. 다만, 안산천 하구의 수위 변화와 유속 등 안전 문제로 인해 단계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보트 등 수상레저 시설 도입 ▲화장실·주차장 개방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한 주민은 “안산천 하구 선착장에 수상레저 시설이 들어서면 시민들의 휴식과 체험 공간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오전 초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시정 운영계획 공유 및 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과의 대화’에는 초지동 주민과 지역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대화에서 ▲마을 주차장 확보 ▲학교 앞 인도 정비 및 승·하차 구역 설치 ▲빗물받이 설치 ▲도로변 대형 차량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등 생활 밀착형 건의 사항을 다수 개진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주민 여러분의 의견은 시정 운영의 소중한 나침반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적극행정과 예산 확보를 통해 초지역세권 개발, 안산선 지하화, 시민시장 부지 복합개발, 복합 노인복지센터 건립 등 초지동 핵심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2026 복지정보안내도우미’ 발대식 참석... 남양주 2년차 고도화 본격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은 19일(목)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 발대식'에 참석해, 2년차 사업을 추진 중인 남양주시에 축하의 뜻을 전하고 참여자들에게 도우미 명찰을 걸어주며 2026년도 사업의 시작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을 비롯해 사업 참여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의 본격 추진과 협력체계 구축 의지를 다졌다.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은 은퇴한 사회복지사와 공무원 등이 직접 지역을 찾아가 복지상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 6월 시범운영을 시작해 2025년 7개 지역에서 2026년 8개 지역으로 확대되며,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핵심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남양주시 해피누리노인복지관은 2025년 성과를 기반으로 2년차 사업을 이어가는 시점으로, 지역 중심 복지모델로서의 확산이 기대된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 수행기관은 △복지정보 소외계층 대상 찾아가는 상담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 연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