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추석 명절 맞아 전통시장 방문

상인・시민 목소리 경청하며 건의사항 수렴…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홍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과 소통하고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최 시장은 24일 오후 3시부터 중앙시장・박달시장을 방문해 각 점포를 돌며 명절 물가동향을 살피고, 경기침체와 유통환경 변화로 인한 고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 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최 시장은 지역화폐인 ‘안양사랑페이’로 제수용품과 과일을 직접 구입하면서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이번 주부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안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안양시는 소비 촉진을 위해 이달부터 12월까지 안양사랑페이 민생회복 10% 특별할인을 운영하고 있다.

 

최 시장은 “맛있는 먹거리와 따뜻한 정으로 가득한 전통시장에 활력이 넘치길 바란다”며 “안양시도 시민과 상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전통시장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시장은 오는 29일에 남부시장・호계시장・관양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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