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과천교육지원청 '열두 번째 체크인'에 담긴 여행 인문학 이야기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공개강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과천 동네-book 교사 독서 교육연구회는 9월 25일 안양 해오름초등학교 1층 시청각실에서 독서 교육연구회 회원 및 안양, 군포 관내 희망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열두 번째 체크인’으로 알려진 김미라 작가와의 만남을 가졌다.

 

이 행사는 2022학년도부터 경기도교육청 ‘책 읽는 학교 모델 중심교’로 꾸준히 독서기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하여 노력해 온 해오름초등학교(교장 마경만)에서 실시했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 공개강좌는 [‘열두 번의 체크인’에 담긴 여행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밤을 잊은 그대에게’, ‘별이 빛나는 밤에’, ‘밤과 음악 사이’,‘세상의 모든 음악’등 여러 라디오 프로그램 작가를 비롯해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작가가 음악과 여행과 문학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는 가운데 안양과천 동네-book 교사 독서교육 연구회원 및 안양 군포 교육지원청 내 희망 교직원 80여명이 참여했다.

 

강의에 참여한 김지혜 선생님은 “오래도록 친근하게 들었던 라디오 프로그램의 경험을 토대로 가보지 못한 여러 곳의 여행지를 실감 나게 들을 수 있어서 마치 직접 여행을 한 기분이었고, 평소 만나고 싶었던 작가님을 만나게 되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를 주관한 이서영 수석교사는 “ 평소 익숙하게 듣건 라디오의 작가님과의 만남을 통하여 음악과 문학, 여행 이야기가 어떻게 인생으로 이어지는가를 들으며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만나는 선생님들에게 많은 도움과 힐링의 시간이 됐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오름초 마경만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을 지도하는 선생님들에게 따뜻한 감성과 행복한 삶의 태도를 선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 안양과천 동네-book 교사 독서연구회는 교사들의 독서역량을 강화하고 독서기반 교육과정 및 수업에 대한 모임을 운영하는 등 독서교육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독서 역량은 물론 독서관련 행사를 주체적이고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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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 “민주당 졸속 행정통합안은 빈껍데기…끝장토론하자”
▶김태흠 충남지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태흠 충남지사가 더불어민주당의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을 ‘졸속 통합’으로 규정하며 공개 토론을 제안하고,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면담을 재차 요청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지난 3월 1일 입장문을 내고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안에 대해 “실질적 재정과 권한 이양이 없는 빈껍데기 통합”이라며 “왜곡과 선동, 흑색선전으로 도민을 우롱하는 정치쇼를 중단하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자신을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최초 설계자”라고 규정했다. 그는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라며 “통합에 대한 철학과 소신은 변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현재 민주당 안에 대해서는 “선거를 의식해 급조한 졸속안”이라며 “가짜 통합에는 반대한다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민주당이 자신의 반대로 통합이 지연되고 있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서도 반박했다. 김 지사는 “이재명 정부 들어 민주당이 단독 처리 못 한 게 무엇이냐”며 “이제 와 제 반대 때문에 통합이 안 된다고 하는 건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 “처음 통합을 추진할 때는 반대하다가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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