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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렉서스 마스터즈] 1R. 단독 선두 장희민 인터뷰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 장희민 인터뷰

- 1R : 5언더파 67타 (버디 6개, 보기 1개) 단독 선두

 

- 단독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다. 오늘 경기 어땠는지?

 

오늘따라 퍼트가 잘 되어 기회가 생겼을 때 놓치지 않은 덕분에 좋은 스코어로 1라운드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아 기분이 좋다.

 

- 첫 우승이었던 2022년 ‘우리금융 챔피언십’도 페럼클럽에서 이뤘다. 코스가 잘 맞는 건지?

 

러프 길이를 포함한 전체적인 코스가 처음 우승했던 때와 여전히 비슷한 느낌이었다. 그린이 까다로운 대회장이지만 경사와 경사 사이에 핀이 있는 점을 잘 이용해서 풀어가면 괜찮았다.

 

- 오늘 가장 인상 깊었던 홀은?

 

1번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했는데 라운드 초반이었던 2번홀(파4)에서 보기를 해서 흔들릴 뻔했다. 이후 4번홀(파4)이 내리막이 어려운 홀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버디 퍼트에 성공했다. 첫 버디이기도 했는데 이 홀을 기점으로 흐름을 잘 이어간 것 같다.

 

- 16번홀(파3)은 어땠는지?

 

16번홀에 들어서자마자 내가 신청한 ‘페퍼톤스-행운을 빌어요’라는 곡이 들리니 기분이 정말 좋았다. 노래도 들리고 갤러리들의 응원소리도 커서 신이 나고 좋았다. 경기에 집중하면 기분이 다운되는 편인데 노래와 응원을 들으니 힘이 많이 났다.

 

- 이번 대회 포함 올 시즌 2개 대회만을 남겨두고 있는데 어떤지?

 

상반기 성적이 좋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 무릎 부상이 있어 이후 2개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고 ‘KPGA 군산CC 오픈’까지 성적이 좋지 않았다. 지금은 부상도 완전히 나았고 퍼트도 잘 따라주고 있다. 시즌 마무리를 잘 하고 싶다.

 

- 2라운드 전략은?

 

아직 한 라운드만 끝났다. 이 흐름을 잘 이어서 내일도 상위권에서 마무리할 수 있으면 좋겠다. 지금 감기 기운이 있고 날씨도 추운 편이라 남은 라운드에서 컨디션 관리를 잘 하고 체력적인 부분을 많이 고려해서 경기에 임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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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스포츠복지 확대 방안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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