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퇴직공무원 초청 도립충북파크골프장 간담회 개최

충북도정에 헌신한 선배 공직자와 함께 시설·운영 의견 수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13일(목) 오후 2시,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에 위치한 도립충북파크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퇴직공무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도정 발전에 기여한 퇴직공무원 45여 명이 참석해, 도립 파크골프장 시설 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도립충북파크골프장’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도민의 이용 편의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써, 참석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코스 조성, 편의시설, 예약 시스템, 안전관리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김영환 지사는 “충북의 발전을 위해 평생 헌신해 오신 퇴직 공무원 여러분과 함께 도립 파크골프장의 개장을 준비하게 돼 매우 뜻깊다”면서, “도립 파크골프장이 세대와 지역을 하나로 잇는 생활체육의 중심이자 도민의 건강과 여가를 품는 충북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 관계자는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도입 초기 운영에 적극 반영해, 도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립 충북 파크골프장은 오는 12월 1일부터 2026년 2월 말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사전 예약자 80명 대상으로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와 운영상 보완 사항을 반영해 2026년 3월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하여 시설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예약·안전관리 시스템을 보완하여, 도립 파크골프장을 세대가 함께 즐기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충북의 대표 힐링 명소로 적극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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