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없는 안전한 일터" 전북 재난안전 워크숍 개최

산업재해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26일 산업단지 및 건설 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단지 재난안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와 산업단지 관할 소방서, 시군 재난안전 부서, 유관기관, 산업안전지킴이단 등 60여 명이 참석해 산업재해 예방 방안을 모색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은 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기여한 산업안전지킴이단 유공 표창을 시작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과 재난안전 우수사례 발표·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역량 향상에 중점을 뒀다.

 

도는 그동안 산업재해 예방에 앞장선 산업안전지킴이단 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현장에서 묵묵히 안전을 지켜온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진 산업안전보건교육에서는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관계자가 중대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 원인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반복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과 실천 과제를 제시하며 참여자들의 안전 의식 제고에 힘썼다.

 

재난안전 우수사례 발표와 토론 시간에는 사업장별 안전관리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논의하며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유관기관 간 협력 사항과 안전관리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산업단지 및 건설 현장에서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도는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전북을 만들기 위해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지속 추진해 산업단지 및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산업현장의 경험과 교훈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올해 산업안전지킴이단을 확대하고 민간 부문까지 산재 예방교육을 확대해 온 만큼,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도민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산업환경 조성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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