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봉사, 안양의 미래로…2025 안양시자원봉사자대회 개최

안양시 지역사회헌신봉사 자원봉사자 115명 표창, 감사의 마음 전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12월 5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2025 안양시 자원봉사자대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함께하는 봉사, 안양의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자, 축하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축하공연과 기념식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축하공연으로는 줄넘기와 오카리나 공연 그리고 어그먼트 미니콘서트로 꾸며져, 세대와 재능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함께하는 봉사’의 의미를 따뜻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에 공로가 있는 우수한 자원봉사자를 선정해 ▲안양시장표창 ▲안양시의회의장표창 ▲안양시국회의원표창과 함께, 누적 봉사시간 기준으로 ▲자원봉사왕(10,000시간 이상) ▲자원봉사 금장(5,000시간 이상) ▲자원봉사 은장(3,000시간 이상)이 총 115명에게 수여된다.

 

더불어 슬로건 포토존을 활용한 SNS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포토존에서 응원하고 싶은 단체명 또는 본인이 속한 단체명을 찾아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개인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에 응원 글과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이후 게시물 URL을 네이버폼에 제출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되며,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봉사자들의 땀과 마음이 모여 안양이 따뜻한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안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23년 7월, 안양시청 내에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을 설치해 누적 봉사 시간이 15,000시간 이상인 13명의 자원봉사자를 전당에 등재하고 그 헌신을 기리고 있다. 센터는 명예의 전당을 통해 봉사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꾸준히 등재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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