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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5년 기업SOS 포럼’ 개최…용인시 대상 선정

2025년 경기도 기업SOS 포럼, 12월 11일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는 11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2025년 기업SOS 포럼’을 열고, 기업애로 해결에 힘쓴 용인시 등 5개 시군을 선정해 시상했다.

 

포럼에는 도와 시군, 유관기관의 정책 실무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SOS 대상 평가’에서 1차 정량평가를 통과한 9개 시군을 대상으로 2차 정성평가를 진행해 5개 시군을 최종 선정했다.

 

평가는 기업하기 좋은 시책 수범사례를 내용으로 시책 적절성과 기업 활용성, 시책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실무평가단 5인의 평가결과에 따라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대상은 용인시가 수상했으며, 시상금 1천만 원이 수여됐다. 용인시는 기업 정착부터 성장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구축’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반도체·AI 창업·육성 특화 클러스터로 도약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뤘다.

 

최우수상은 ▲‘소통채널 다양화를 통한 적극적 기업애로 해결 시스템’을 발표한 광주시가 수상하며, 80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졌다. 우수상은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과 5대 거점 특화 전략’을 발표한 고양시 ▲‘기업ON 광명 프로젝트’를 발표한 광명시 ▲‘상생협력 모델 구축’을 발표한 김포시가 수상했으며, 각 300만 원의 시상금을 받는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기업애로 해결 통합플랫폼의 개편방향 등을 안내하고, 기업현장 맞춤형 컨설팅 강화를 위한 기업옴부즈만 사업의 운영 방향과 2025년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기업 현장의 문제 해결과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며, 사업 성과 확산 기반을 마련했다. 도는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기업지원 확대와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정두석 경기도 경제실장은 “기업SOS 대상 평가는 시군의 기업지원 역량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시군의 우수사례가 널리 확산돼 기업이 실제로 체감하는 지원정책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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