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평택시 협치회의·협치 실무위원회 통합워크숍 개최

함께 만드는 평택, 시민의 목소리를 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는 지난 30일 평택 공간미학에서 협치회의 실무위원, 시의원, 공직자 등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4회 평택시 협치회의 및 실무위원회 통합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5월 새롭게 출범한 제4기 협치 실무위원회를 중심으로, 시정 방향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해 정비한 위원회 운영 목표와 역할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발굴한 협치 의제 내용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열린 제4회 협치회의에서는 협치회의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민·관 협치 활성화 추진 사항과 2026년도 협치 예산 편성 계획에 대한 보고가 진했됐다. 또한 협치 의제 추진 현황 공유와 기타 안건 논의를 통해 협치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이후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민·관 협치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협치 8년의 발자취를 담은 영상 시청 등이 진행됐다.

 

이어 ‘함께 만드는 평택! 시민의 목소리로!’를 주제로 각 협치 실무위원회가 새롭게 정립한 목표와 방향을 공유하고, 그간 논의해 온 협치 의제 발굴 내용을 발표했으며, 공연과 함께 협치 의제 우선순위 투표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며 앞으로의 협치 활동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유범동 협치 공동의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4기 협치 실무위원회가 공통의 방향을 설정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협치 의제를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협치 공동의장)은 “평택의 협치가 많은 시민과 위원들의 참여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협치가 행정의 중요한 기반으로 자리 잡아 시민의 목소리가 계속 시정에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롭게 구성된 협치 실무위원회가 공통의 인식과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협치 의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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