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박물관, 문체부 공립박물관 평가 4회 연속 ‘우수기관’ 선정

우수한 운영 역량 및 공적 가치 입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박물관은 4회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전국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문체부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지난 2017년부터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5개 평가 영역에 따라 서면 평가와 현장실사, 학예연구사 인터뷰 등 다각적인 심사를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천안박물관은 지난 2017년부터 2019년, 2022년, 2025년까지 4회 연속 평가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한 운영 역량과 공적 가치를 입증했다.

 

충남도 내 23개 공립박물관 가운데 천안박물관을 포함해 4개의 기관만이 4회 연속 인증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천안박물관은 평가 항목 전 분야에서 평균 점수 이상을 상회하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박물관장의 전문성 △적정한 조직 및 인력 관리 △안전한 시설 관리 등 지표에서 월등한 점수를 받아 모범적인 운영 시스템을 인정받았다.

 

천안박물관은 올해 수준 높은 전시와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고품격 문화도시 천안’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종택 천안박물관장은 “우수기관 선정은 박물관을 운영하는 모든 구성원의 노력과 헌신이 일궈낸 값진 성과”라며 “특히 17년 만의 전면 리모델링과 상설전시실 개편이라는 큰 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낸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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