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신규 이용자 모집

아동·청소년부터 장애인까지 총 9개 서비스 제공... 2월 2~6일 동주민센터 방문 신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가 구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신규 이용자 모집에 나선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여건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관련 서비스 시장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아동·청소년 등 대상 6개 사업과 장애인 대상 3개 사업 총 9개 분야다.

 

아동·청소년 등 대상 서비스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아동·청소년 정서발달지원 ▲영유아 발달지원 ▲정신건강 토탈케어 ▲아동·청소년 비전 형성 지원 ▲부모 성장을 위한 심리지원 등이다.

 

장애인 대상 서비스는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서비스 ▲성인장애인 맞춤운동 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등으로, 장애 유형과 연령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모집 인원은 아동·청소년 등 분야 69명, 장애인 분야 165명이다. 신청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원이지만,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는 기준 중위소득 160% 이하 가구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단,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서비스는 수시 모집으로 운영되며, 소득 제한이 없다.

 

이용자는 최대 2개 서비스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일부 사업은 동시 이용이 제한된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이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기관 목록은 서울시 지역사회서비스 지원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로,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분증과 사회서비스 이용권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서비스별 우선순위와 소득 기준, 장애의 정도, 연령 등을 고려해 결정되며, 같은 순위일 경우 접수 순서가 반영된다. 선정 결과는 2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사업별 모집 인원, 지원 연령, 세부 선정 기준 및 신청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관할 동주민센터 또는 아동·청소년 등 분야는 복지정책과, 장애인 분야는 어르신·장애인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통해 구민 개개인의 필요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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