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 2026학년도 공립(국립) 중등학교교사, 특수·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

총 23개 교과에서 공립 941명, 국립 3명 선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공립(국립) 중등학교교사, 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2026년 2월 5일 10시에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최종 합격자는 23개 교과에서 총 944명(공립 941명, 국립 3명)으로 제1차 시험(교육학, 전공) 및 제2차 시험(실기·실험,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거쳐 선발됐다.

 

국립의 경우 한국우진학교의 요청에 따라 제1·2차 시험 전체를 위탁받아 특수(중등) 교사 3명을 최종 선발했다.

 

당초 공립학교 교사는 교원의 정원변동, 정년·명예퇴직, 휴직, 현원 감소 등을 반영해 중등교사 900명, 특수(중등) 27명, 보건 24명, 영양 26명, 사서 3명, 전문상담 20명 등 23개 교과에서 총 1,000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최종 합격 인원이 선발 계획에 미치지 못했다.

 

장애 전형의 경우 역대 최대 규모인 77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최종 합격자는 18명으로 작년 24명보다 6명 감소했다.

 

공립학교 교사 전체 합격자 941명 중, 남성은 311명(33.0%)으로 전년도 275명(31.7%) 대비 1.3%p 증가했으며, 6년째 증가하고 있다.

 

최종 합격자들은 2월 9일부터 2월 20일까지 교육 현장 적응 및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이수한 후, 3월 1일부터 신규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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