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글로벌 스마트 양식 기술 동향 분석 및 국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여수) 전남 RISE사업단은 지난 2월 15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Aquaculture Americ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스마트 양식 기술 동향을 분석하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 양식 및 아쿠아포닉스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을 파악하고, 이를 지역 정주형 수산·양식 인재 양성 및 R·D 역량 강화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관단에는 지도교수 2명과 학생 연구원 3명 등 총 5명이 이름을 올렸다.

 

‘Aquaculture America’는 세계 수산·양식·질병 분야 연구자와 산업 관계자가 대거 참여하는 국제 학술행사로, 스마트 양식과 사료 최적화, 지속가능한 양식 시스템 등 최첨단 연구 성과가 공유되는 자리다.

 

참가단은 학술 발표 청취와 포스터 세션 참여를 통해 북미 지역의 선진 양식 시스템과 수산물 유통·소비 트렌드를 세밀하게 조사했다.

 

특히 참관단은 선진국의 친환경·순환형 양식 모델과 스마트 기술 적용 사례를 집중 분석하며, '전남형 RISE SMART 아쿠아포닉스 모델'에 적용할 실질적인 방향성을 모색했다.

 

또한 국제 관계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향후 공동 세미나 개최, 학술·학생 교류 MOU 체결 등 대학원생 중심의 글로벌 학술 교류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홍정휘 교수(전남대 RISE사업단 D1-A 책임교수)는 “이번 학회 참가는 스마트 양식 분야의 최신 기술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지역 양식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방향타를 설정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RISE 사업의 내실을 기하고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 RISE 사업 D-1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전라남도의 RISE 사업을 글로벌 무대에 홍보하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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