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AI시민리더 양성 교육' 설명회 개최

3월 9일 병점구청 대강당에서 시민 대상 설명회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시민이 학습하고 교육하는 인공지능(AI) 학습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AI시민리더 양성 교육’ 설명회를 3월 9일 오후 3시에 병점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AI시민리더’ 양성 과정의 운영 체계와 교육 내용, 참여 방법을 안내한다. 아울러 강사 인증 절차와 활동 지원 계획에 대한 상세 설명과 질의응답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3월 4일부터 8일까지며, 문의는 화성특례시 AI스마트전략실로 하면 된다.

 

‘AI시민리더’는 AI 시민교육과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하고 인증 평가를 통과한 시민으로, 지역 내 학교·기업·구청 등에서 AI 강사로 활동하며 시민 중심의 AI 활용 확산을 이끄는 교육 리더를 의미한다. 교육 참여를 넘어 시민이 직접 지역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교육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기초교육 과정, 기본 교육 과정, 심화 양성 과정, 기업 교육 과정, 학교 교육 과정 등으로 구성된다.

 

강의 기획안 제출과 시연 평가 등 종합적인 인증 절차를 통과한 시민에게는 ‘화성특례시 AI시민리더(강사)’ 인증서가 발급되며, 이후 현장 교육에 우선 연계될 예정이다.

 

박승현 AI스마트전략실장은 “AI시민리더 교육은 시민이 지역사회에서 직접 AI 활용을 확산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설명회를 통해 교육 운영 방향과 참여 절차를 충분히 안내하고,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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