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인공지능(AI) 분야 청년 실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스타트업 AI 기술인력 양성사업’ 6기 교육생을 4월 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어드림스쿨은 스타트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미취업 청년을 AI 분야 실무 인력으로 양성하여 취·창업을 연계 지원하는 사업으로, 그간 AI 무료 교육을 비롯해 국내외 AI 경진대회 참여기회 제공, 스타트업 현업 프로젝트 수행 및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왔다.
올해부터는 교육 인원 및 교육 지역 확대, 교육생 수준별 맞춤형 과정 신설 운영 등 사업 내용을 대폭 개선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교육 인원은 지난해 보다 100명이 늘어난 총 300명을 선발하고, 교육 지역도 그간 수도권 중심에서 벗어나 올해부터는 수도권(서울), 강원권(원주), 경상권(대구), 전라권(전주), 충청권(천안) 등 5개 권역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AI 교육 인프라에 대한 접근이 어려웠던 비수도권 청년들도 수도권과 동등한 수준의 AI 교육을 받음으로써 지역 격차 해소는 물론,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과정은 비전공자인 초급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존 ‘기본반(7개월)’에 더해, AI 관련 경력자, 전공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 설계된 ‘심화반(3개월)’을 신설하여 교육생이 자신의 AI 활용 수준에 맞는 교육과정을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게 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생의 학업 성취도와 만족도 제고를 위해 성적 우수자 및 조기 취업자 등 우수 교육생을 대상으로 미국 실리콘밸리 등으로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장학금, 상장 수여 등의 포상도 지원할 예정이다.
중기부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인공지능 분야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스타트업은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AI 분야 청년 인재를 양성하여 스타트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 취업률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드림스쿨은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5월 10일까지 이어드림스쿨 누리집에서 지원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도 해당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