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산불 예방 ‘안전한바퀴’ 캠페인 전개… 안전 문화 확산 주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지난 10일 대치면 칠갑산 장승공원 일원에서 산불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전격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민·관 합동 감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제27회 칠갑산 장승문화축제’ 현장 합동 사전 점검과 병행해 진행됐다. 군 직속 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은 축제장 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산림 인접 주택과 농경지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홍보물을 배부하며 다각적인 캠페인을 펼쳤다.

 

군은 캠페인을 통해 주민과 상인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스스로 점검하는 ‘안전한바퀴’ 활동의 취지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지역 사회 전반의 안전 관심도를 높였다.

 

또한 군은 기상 여건에 따른 산불 위험 시기에 대비해 주민 밀착형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홍보를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청양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주민들이 실제 행동으로 산불 예방에 동참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 전반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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