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9월 정기분 재산세 11만4천여건에 360억원 부과

URL복사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군포시는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로 11만4,100건에 360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4.3%, 15억원 증가한 것으로, 1가구1주택 특례세율 적용으로 주택에 대한 재산세는 감소했으나, 개별공시지가 상승으로 토지분 재산세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 및 토지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납부 기한은 9월 30일까지로 납기를 경과할 경우 3%의 가산금이 추가된다.


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위택스, 지로사이트, ARS(1577-9885) 등으로 조회 후 납부가 가능하며, 가상계좌와 지방세입계좌 납부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재산세는 2023년까지 3년간, 1세대 1주택(공시가격 9억원 이하)에 대한 특례세율 적용으로 표준세율의 0.05%p를 인하해 세부담이 완화됐으며, 코로나19 집합금지 명령으로 6개월 이상 영업이 금지된 유흥주점에 대해서도 중과세율을 일반세율 수준으로 감면한다.


또한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의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 임대인’을 대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하 임대료의 50%를 상한으로 최대 100% 감면이 시행되며, 2021년도분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은 재산세 감면을 2022년 1월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진용복 경기도의회 부의장, “자치분권 시대, 지역 영상문화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진용복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좌장을 맡은 「자치분권 시대, 지역 영상문화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15일 개최됐다. ‘2021 경기도 하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지역 영상문화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제발표를 맡은 허경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이사는 지역미디어센터의 역할과 중요성을 되짚고 관련 정책 현황을 소개했다. 이를 바탕으로 용인 영상미디어센터 설립 시 고려해야 할 거버넌스 구축, 의사 결정권 분배체계 등을 제시했다. 더불어, 용인 미디어센터 설립을 위한 지속적인 논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권칠인 감독은 미디어의 맥락을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는 능력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목적에 대해 말하며 새로운 미디어센터의 발전된 환경 대응 시스템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전자영 용인시의회 의원은 용인 영상미디어센터 조성 사업을 예로 들며 지역미디어센터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적 권리가 확보되길 강조했고 미디어 생산과 소비에 대한 교육과 논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