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한국마사회로부터 1천만원 기부받아…취약계층에 월동용품 전달 예정

겨울이불, 맥반석 찜질기 등 월동용품 마련해 관내 취약계층 130가구에 전달 계획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과천시는 한국마사회로부터 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받아 이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월동용품 등을 마련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과천시에 지정기탁 했으며, 과천시는 겨울 이불과 맥반석 찜질기 등 월동용품을 마련해 관내 취약계층 13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송철희 한국마사회 회장 직무대행은 25일 김종천 과천시장 집무실을 찾아 기부금을 전달하면서 “연말연시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에 일조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추운 연말,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국마사회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한국마사회의 솔선수범으로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한층 더 확산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기부활동 이외에도 취약계층 김장 지원, 장애인 취업 지원, 위기가정 아동 심리치료 지원 등으로 나눔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신규 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 ‘언젠가는 슬기로울 신규생활’결연식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월 30일 본청 3층 백운홀에서 신규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 '언젠가는 슬기로울 신규 생활' 결연식을 운영했다. 올해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규 공무원의 조기 직무 역량 향상과 공직 가치 함양을 지원하고, 선후배 간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여 안정적인 공직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명칭인 '언젠가는 슬기로울 신규 생활'은 선배들의 조력을 통해 현재의 낯선 업무를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는 공직자로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결연식에는 지원단장, 멘토, 멘티 등이 참석하여 멘토 그룹별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연간 활동 계획을 직접 설계하며 실질적인 목표를 공유했다. 특히 올해 멘토링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제작한 맞춤형 기초 교육 자료인 '신규공무원을 위한 성장입문서'를 활용하여 전문성을 높이고, 월 1회 이상의 정기적인 대면 만남을 통해 직무와 정서 영역을 동시에 지원할 예정이다. 임영남 행정과장은 “새로운 길을 시작하는 여러분의 설렘이 공직자로서의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