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발전포럼대표 정명근 더 나은 미래 화성을 준비한다

▲미래발전포럼대표 정명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 4차원 3D 도시 디지털트윈 플랫폼의 믿 그림으로 야심찬 미래 균형 도시를 꿈꾸며 ‘우문현답’으로 일하는 정명근 행정 정치달인 화성시 새로운 고수가 나타났다.

 

그는 ‘29년간 시청 도청 오가며 공직생활의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국회의원 보좌관 3년 숙련된 정치행정가’‘로 특히 지역의 크고 작은 숙제를 잘 풀기로 소문난 ’정명근‘ 유능한 행정과 훌륭한 정치인으로서 화성시 관내는 이미 소문이 자자하다.

 

화성시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정치 달인 원조가 나타났다며 화성시장 공천 예비후보들도 바짝 긴장하고 관내 시민들 사이에도 벌써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며 한층 더 화성시 시장 후보에 누가 나 올까 설래임 반 기대 반 선거전” 열을 올리고 있다.

 

지금까지‘화성시는 그런대로 물 흐르듯 잘 흘러갔지만 새로운 시대 새로운 화성을 이루어 가기 위해서 행정과 정치의 달인 그를  만나 '정치의해법’을 들어 보기로 했다.

 

얼마 전 그는 출판기념일에서 선보인 ​「이제는 화성 시대」 1부 ‘나의 시골 감성’, 2부 ‘역경쯤이야, 거뜬히’, 3부 ‘성공의 출발점, 도전!’, 4부 ‘소통하는 일은 작은 일부터’, 5부 ‘공감하다, 바꾼다.’, 6부 ‘미래를 생각하다’로 구성되어 있지만 조금은 아쉬운 점도 있다고 말하고 그러나 아주 좋은 평가를 받아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저서 「이제는 화성 시대」를 선보이며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역경을 극복하며 화성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자 하는 자신의 의지와 함께 화성시장 출마에 도전장도 함께 던졌다고 덧붙여 말했다.

 

또한, 그는 한때는 권칠승 국회의원의 보좌관으로 지내는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자랑하며 화성지역 구석구석까지 현황과 문제점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어 화성시 발전은 물론 지역 문제 해결에 적임자라는 평이 속출하고 있다.

 

이어 "그간의 행정 경험, 정치권에서의 활동을 바탕으로 화성시의 오늘과 내일의 모습을 디자인하고, 발전 전략을 개발하는 노력을 지속하며 화성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화성시 발전에 이바지하고 특히 교통정책으로 우리 화성시는 서울 등 주요 도시로 가는 연결망이 없다. 마을버스가 시내버스, 직행버스, 광역버스 등과 연결이 되어있지 않아 효율적인 환승 시스템을 만들고 싶다. 시민들이 불편해하는 대중교통 환승에 대하여 획기적인 발상으로 누구보다 강한 의사를 밝히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한번 해보고 싶은 일이라며 꼬집어 말하기도 했다. 

 

한편 선거 때마다 터져 나오는 군 공항 이전문제, 교육과 보육문제, 문화 욕구 증가에 따른 해결방안, 도로·교통 등 화성시의 동·서간 기반시설 격차문제 및 인프라구축 미래 도시 균형발전의 전모 등 발전에 대하여 상당한 관심법으로 토론하며 이어같다.

 

이어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워진 소상공인 문제들 지역경제의 회복 방안 등에 대해 다방면 토론과 분석, 여론조사를 통한 “화성시를 사랑하는 시민, 단체, 전문가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로 우리 모두 함께 가야 한다.”라고 말하고 ‘우문현답’ 즉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화성시 공직자 역시 같이 헤쳐나가야 할 화성시의 숙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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