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5년도 사회보장급여 신청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5,036가구를 대상으로 6월까지 전수조사에 나선다. 단순히 신청을 기다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난해 탈락한 가구 가운데 올해는 지원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는 가구를 먼저 찾아 재신청을 안내하겠다는 것이다. 이번 조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등 2026년 사회보장급여 선정 기준 완화에 맞춰 추진하는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 통상 한 차례 부적합 판정을 받은 가구는 “올해도 안 될 것”이라는 인식 때문에 다시 신청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강남구는 이런 특성을 반영해 지난해 탈락 가구를 다시 들여다보고, 소득·재산 감소나 가구원 변동, 제도 기준 변경 등으로 올해는 지원 가능성이 높아진 가구를 미리 찾아내 복지제도 밖에 머무는 일을 줄여 나가고 있다. 지난해 강남구의 사회보장급여 신청은 총 1만1,589건이었고, 이 가운데 약 43%인 5,036가구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구는 이들 가구 전체를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사회보장급여 조사·결정 통합 데이터를 활용해 사전 시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의 학교 적응을 돕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새학기 아웃리치’를 운영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아웃리치는 3월 6일부터 4월 9일까지 임성중, 신암중, 대흥중, 대흥고 등 4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교를 직접 방문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새학기는 청소년에게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와 함께 낯선 환경과 관계 속에서 긴장과 불안, 학업 스트레스 등을 경험하는 시기로 군은 이러한 변화에 놓인 청소년이 건강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주요 내용은 새학기 증후군 극복 방법과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중심으로 퀴즈, 칠교놀이, 간식 나눔 등 청소년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조수경 센터장은 “새학기 환경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와 다양한 감정은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혼자 고민하지 않도록 곁에서 지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동의 권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아동친화적 정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권리교육 자가학습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매월 10일과 20일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공직자들이 평소 사용하는 행정시스템과 연계한 온라인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게 해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해, 아동친화도시 의미, 아동의 4대 권리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 직원이 자연스럽게 아동권리를 인식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이를 반영하는 조직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자가학습을 통해 공직자의 아동권리 인식을 높이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아동의 권리를 우선 고려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영유아 대상 아동권리 증진 인형극,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아동권리 캠페인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보건소는 관내 12∼36개월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한 육아를 지원하기 위한 ‘건강한 육아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자녀와의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청남도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진행된다. 교육은 내포보건지소와 자택을 병행해 진행되며, 부모 역할과 양육 기법을 배우는 이론교육과 부모·자녀가 함께하는 놀이 활동, 부모 간 정보 교류를 위한 육아 네트워크 형성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가정에는 놀이도구가 지원될 예정이며, 교육을 통해 양육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육아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부모 간 정보 공유와 정서적 지지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임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4월 13일부터 26일까지며, 선착순 18가구를 모집하고 신청은 안내문에 첨부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의 양육 고민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신소득 유망작물 발굴육성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 현장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고부가가치 작물을 재배하고자 하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품목은 체리, 블랙사파이어(포도), 블루베리 3개 품목이다. 신청 자격은 해당 작물 재배를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으로 사업 신청 면적이 2000㎡이상이어야 한다. 선정된 농가에는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내재해형 연동 비닐하우스 △다겹보온커튼 △묘목 구입비 등을 일괄 지원한다. 군은 이를 통해 신소득 작물 도입에 따른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을 낮추고 고품질 과실 생산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4월 16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수입 과일 증가와 이상 기후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신소득 작물이 농가의 새로운 경쟁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역량강화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4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에게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해 전문성을 높이고 농업경영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으로 총 10명을 선정해 교육비, 교재비, 현장학습비 등 교육에 필요한 비용을 1인당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하며, 초과 비용은 자부담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뿐 아니라 군 내 영농 종사를 희망하는 여성 후계농업경영인과 결혼이민비자(F-6) 소지 여성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증가에 따른 현장 수요를 반영해 외국어 교육 분야를 새롭게 포함했다. 다만 △농업경영정보 미등록자 △노약 또는 질병 등으로 학습 수행이 어려운 자 △본 사업 지원 종료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자 △최근 2년 이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수돗물 생산 과정과 수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5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하고 군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수돗물의 안전성과 관련 정보를 군민에게 알리기 위해 매년 제작되고 있으며, 이번 보고서에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수돗물 공급 과정 △수돗물 원수·정수·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 △수질 관련 용어 설명 △수돗물 음용 방법 등이 담겼다. 또한 군은 각 가정의 수돗물 수질을 무료로 검사하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제작된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총 1000부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수도행정을 추진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이 시행 중인 ‘농촌체류형 쉼터’ 제도가 은퇴세대의 귀향 문턱을 낮추는 것은 물론 지역 농업인의 생활 편의까지 높이며 새로운 농촌 정착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제도 도입 첫해인 2025년 130건의 신고가 접수된 데 이어 2026년 현재까지 25건이 추가 접수돼 누적 155건이 접수됐다. 농촌체류형 쉼터는 농지전용 허가 등 복잡한 절차 없이 가설건축물 신고만으로 설치할 수 있는 연면적 33㎡ 이내의 임시 숙소로 주택 신축 비용과 세금 부담으로 귀향을 망설이던 도시민에게 부담을 줄인 체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 제도는 도시민뿐 아니라 지역 농업인에게도 활용도가 높으며, 원거리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에게는 농작업 중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주말에는 가족이 함께 머무는 생활 공간으로 이용되며 농촌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군은 쉼터 설치와 함께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안내하는 등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예당호와 예산상설시장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주말 체류를 유도함으로써 지역 농산물 소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관광시설사업소는 예당관광지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설운영 관찰의 날’ (매월 첫째주 월요일)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광객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개선 조치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출렁다리, 착한농촌체험세상, 모노레일 등 주요 시설 1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와 이용 편의성을 중심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9개소에서 총 41건의 보수 필요 사항이 확인됐으며, 시설물 노후와 일부 훼손, 변색 구간 발생, 전기 안전 관련 안내시설 추가 설치 필요, 화초류 식재와 화단 정비 필요 등이 주요 내용으로 나타났다. 특히 관광객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신속히 보수를 진행할 계획으로 구조적 보수나 예산이 필요한 사항은 향후 예산을 확보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시설운영 관찰의 날을 통해 점검한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정기적인 시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발맞춰 생명 존중과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유기동물 입양 홍보를 강화하고 분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해 임시유기동물보호소 운영을 민간위탁에서 직영으로 전환하고 동물보호 전문관을 채용해 축산과 내 동물보호TF팀을 신설하는 등 유기·유실동물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유기·유실동물 259마리를 구조했으며, 축산과 전용 동물분양 플랫폼 운영과 인플루언서, 자원봉사자와 연계한 홍보를 통해 166마리를 분양해 충청남도 내 분양률 1위(64%)를 기록했다. 또한 2026년에는 안락사 없이 보호를 이어가고 있으며, 보호소 입소 동물 55마리 가운데 28마리를 새로운 가족에게 분양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올해 읍면 지역 실외사육견 소유자 150명을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과 내장형 등록칩 지원을 위해 6000만 원을 편성하고 입양비 지원 확대를 위해 1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홍보용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영월과 정선 일원에서 인문학 테마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약 120명의 참가자가 참여했다. 앞서 4월 4일과 5일 진행된 당일 프로그램 '영월의 봄'에는 400명 이상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누적 관객 수 1,500만 명을 기록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람 후 영월을 방문해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재단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영월은 물론 인근 지역을 포함한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지역 간 연계를 통해 다양한 강원의 매력을 알리고자 했다. 프로그램은 영월의 △선돌 △장릉 △청령포 외에 정선의 △ 아리랑박물관, 아라리촌, 아리랑시장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영월 방문과 함께 정선도 둘러볼 수 있어 좋았다”, “강원 지역은 정말 다양한 인문학적 콘텐츠가 풍부해 볼거리가 많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의 인문학 자원은 매우 다양해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크다”며, “앞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4월 11일, 평창 월정사에서 개최한 ‘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 행사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찰이라는 제한된 공간 내에서 몰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총 30명 내외의 소규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 마케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총 11,101명의 신청자가 일시에 접속하며 370대 1이라는 이례적인 경쟁률을 기록해 지자체 최초로 강원 사찰 관광의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강원관광재단은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의 사찰음식 시연을 필두로 전나무 숲길 걷기 그리고 월정사 스님과의 싱잉볼 명상과 차담을 진행하며 오감을 깨우는 고품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참가비 일부를 평창사랑상품권(1만원권)으로 환급하여 관광객의 발걸음이 지역 상권의 온기로 이어지도록 설계하여 도내 골목 상권의 활성화에 앞장섰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는 강원 로컬 농특산물을 활용한 케이(K)-사찰음식의 정수를 경험하고 오대산 국립공원의 절경 속에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디지털 성범죄가 없는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4월 10일 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 원주교육학생지원과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의 조기 발굴 및 신속한 연계·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예방-상담-피해자 지원으로 이어지는 통합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기관별 역할 정립과 실무 협력 강화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 없는 안전한 캠퍼스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 및 신속한 연계·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상담·연계 및 사례관리 협력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홍보 프로그램 공동 추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실무 네트워크 구축 ▲수사·삭제·법률·심리·의료 등 전문기관 연계 협력 ▲기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상반기 공립 박물관・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심의 결과, ▲춘천시립미술관 ▲강릉시립미술관 ▲춘천 중도 유적박물관 ▲2018평창동계올림픽기념관 등 4개 기관이 ‘적정’ 판정을 받아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기존 문화체육관광부가 수행하던 공립 박물관・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권한이 광역지자체로 이양된 이후 도가 처음으로 실시한 자체 심의로, 지역 중심 평가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도는 자체 구성한 전문 심의위원회를 통해 중앙 정부의 획일적 기준에서 벗어나 지역 특수성과 문화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평가를 진행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각 기관의 특성과 기능, 필요성이 고르게 부각되며 ‘적정’ 평가를 이끌어냈다. 춘천시립미술관은 지역 출신 근현대 미술작가 작품의 보존 및 전시 계획과 춘천예술촌 등 인근 문화시설과의 연계성이 높게 평가됐다. 강릉시립미술관은 전시시설과 인력, 운영예산 확보 측면에서 안정성이 인정됐으며 창의적 건축을 통한 지역 문화거점 역할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nb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연구진이 다당류 고분자 기반 광면역치료 전략을 집대성한 리뷰 논문을 발표하며, 암 치료를 ‘제거’에서 ‘면역 기반 제어’로 전환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13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의과대학 의생명과학교실 박인규 교수팀과 헬스케어메디컬공학부 이창문 교수팀은 해당 리뷰 논문을 통해 탄수화물 고분자 기반 바이오소재가 빛에 반응해 종양을 정밀하게 공격하고, 동시에 항암 면역반응을 활성화하는 원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다당류 고분자를 단순 치료 소재가 아닌 정밀 전달체이자 능동적 면역조절 플랫폼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이다. 키토산, 히알루론산, 알긴산 등 생체적합성이 높은 고분자들이 광열·광역학 나노구성과 결합할 경우, 종양 부위에서만 선택적으로 작동하는 ‘스마트 치료 시스템’으로 설계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는 기존 항암치료의 전신 독성, 낮은 선택성, 치료 지속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평가된다. 연구팀이 주목한 또 하나의 축은 ‘빛’과 ‘면역’의 정밀 결합이다. 다당류 고분자 기반 광반응성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