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경기도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정찬 공단 이사장과 전창호 경기판매시설 법인회장 등이 참석한 이번 업무협약식은 중증장애인생산품의 판매를 촉진하고 상호 협력하여 지역사회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증장애인이 만든 제품들이 더 많은 곳에서 쓰일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 장애인들의 고용과 고용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며, "지역사회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판매시설 전창호 법인회장은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우선구매 확대는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함께 더 많은 성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중증장애인생산품 법정 의무구매비율인 1.1%를 매년 초과달성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행사인 '1950 스튜디오 어린이날 거리축제'를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논산에 있는 선샤인랜드 1950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950년대 종로 거리의 분위기를 재현한 공간을 배경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단순 관람형을 넘어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방문객이 직접 보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오전 시간대 현장 준비를 시작으로 체험 프로그램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거리공연은 오후 시간대에 집중 편성하여 방문객이 보다 효율적으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날짜별 특색 있는 메인공연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거리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5월 2일(토) 잡사운드 공연을 시작으로 3일(일) 매직&저글링 퍼포먼스, 4일(월) 솜사탕쇼, 5일(화) 버블쇼가 순차적으로 운영되어 어린이들의 호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8일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열린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보건의료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이용운 의원이 참석했으며, 보건의료인, 공공기관 관계자, 시민 등 약 300명이 참석해 보건의 날을 기념하고 건강도시 화성 실현을 위한 방향을 공유했다. ‘보건의 날’은 시민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화성특례시는 ‘4개의 구 보건소, 내 곁에 더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시민 중심의 보건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또한 보건의 날을 맞아 건강주간이 함께 운영되며, 무료 건강측정과 상담,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 걷기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건강 실천을 지원할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건강은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적인 삶의 조건이자 지역사회의 품격을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예방과 관리 중심의 공공보건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위치정보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의무 등을 위반한 위치정보사업자 373곳이 수억 원의 과징금‧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위치정보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373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5억 1천6백만 원, 과태료 7억 6천6백만 원을 부과하는 행정처분 안을 심의·의결했다. 2023년 ‘위치정보사업자 정기실태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점검 대상은 개인위치정보사업자 313개와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4개,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 780개 등 총 1,137개 사업자다. 점검 결과, 사업자 지위별 위반 건수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가 507건으로 가장 많았고, 개인위치정보사업자 57건, 사물위치정보사업자 4건이다. 주요 위반 항목으로는 ▲개인위치정보 처리방침 미공개(201건) ▲이용약관 명시 항목 누락(147건) ▲휴‧폐업 미승인‧미신고(74건) 순으로 나타났다. ▲상호 및 소재지 변경신고 위반(64건)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위반(52건) ▲점검자료 미제출(11건) ▲이용약관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첫 전체회의를 열고 그동안 진행되지 못했던 방송사 재허가를 의결했다. 방미통위는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2024년‧2025년도 상반기 재허가 대상 한국방송공사(KBS) 등 11개 지상파방송사업자와 5개 공동체라디오방송사업자 150개 방송국의 재허가 여부를 심의‧의결했다. 방미통위는 지상파 방송사의 재허가 결정이 지연되며 경영상 불안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었음을 고려해 해당 안건을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검토했으며, 재허가 심사위원회 심사 결과를 최대한 존중하되 심사 종료 후 상당 기간이 경과한 상황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 앞서 방미통위는 ‘2024년도 지상파방송사업자 재허가 세부계획’ 및 ‘2025‧2026년도 공동체라디오방송사업자 재허가 세부계획’에 따라 시청자 의견 청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술심사, 현장점검 등을 실시했다. 지난해 3~4월 방송‧미디어, 법률, 경영‧회계, 기술, 시청자 등 각 분야 전문가 9인으로 심사위원회(심사위원장:윤은기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를 구성해 재허가 심사를 진행했다. &n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과기정통부와 지식재산처는 4월 10일 오후 2시 정부대전청사(대전광역시 서구)에서 '쉬운(Easy) 특허정보 대리인(Agent) 모델 개발 사업'의 2년 차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 개발은 과기정통부의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프로젝트)'사업을 통해 추진되는 과제의 일환으로, 지식재산처는 지난해 과기정통부의 공공 인공지능 전환 사업(AX 프로젝트) 과제 공모에서 일반 국민의 특허정보 접근 장벽 완화를 위한 '알기 쉬운 특허정보 대리인(Easy 특허정보 Agent)' 개발을 제안했고, 공모 과제에 선정되어 특허 문서 요약, 대화 로봇(챗봇) 기반의 특허 설명 기능 등을 구현해 왔다. 사업 2년 차인 올해는 대리인(Agent) 모델의 기능을 확장하고, 지식재산처의 지식재산정보 검색서비스에 이를 적용함으로써 다소 생소하고 어려울 수 있는 특허 문헌을 이용자 수준에 맞게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고, 필요에 따라 지능형 비서와의 대화를 통해 기술 내용 파악, 유사 기술 검색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대리인(Agen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가 주요 정책 현장을 대상으로 현안 점검을 실시하며, 시민 삶과 지역 발전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사업 전반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드러나는 문제점과 개선할 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3일 첫 일정으로는 국방국가산업단지와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조성사업지를 방문해 국방군수산업을 논산시의 미래 성장동력과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삼고, 모든 추진 과정을 현장에서 살피고 예측 가능한 현안사항을 토의했다. 국방국가산업단지는 올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황화초 일원에 조성된 로봇 통합성능시험장 역시 하반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조성 사업도 본격화되고 있으며, 특히,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을 위한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어 방문한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조성 현장에서는 음악도서관, 기억의 등대 등 조성 중인 시설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논산만의 관광 콘텐츠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7일에는 우기를 대비해 어곡천, 연무공공하수처리시설, 성평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9일 영화청사 본관 교육장실에서 ‘KBS 성우 소리봉사단 무료 동화 음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KBS 성우 소리봉사단은 KBS 성우 출신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문화소외지역을 찾아 공연을 진행하고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동화 CD를 무상 보급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2025년부터 학생의 정서 및 마음건강 지원을 위해 해당 단체와 협력해 왔으며, 이를 계기로 2026년 3월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망포유치원과 명인초등학교 교(원)장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달식은 유·초 연계 독서교육을 강화하고, 말하기·듣기 활동을 통한 학생 정서 지원과 인성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소리가 주는 교육적 가치를 수원 지역 학생들에게 확산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수원 지역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력 향상과 독서·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신대방삼거리역 일대를 주거·일자리·여가가 어우러진 ‘직·주·락 생활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신대방삼거리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산후조리원과 통합교육지원센터 등 공공서비스를 확충하고, 보행 중심 환경을 강화해 시민의 일상 편의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3월 25일 발표한 ‘역세권 직·주·락 활성화 전략’의 일환으로, 기존의 이동 중심 역세권을 생활 중심 거점으로 재편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용도지역 상향(제2·3종 일반주거지역 → 준주거·근린상업지역)을 통해 주거와 업무·상업시설이 결합된 복합개발을 유도하고, 지역 중심 기능과 활력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과 상도로 일대(동작구 대방동 393-66 일대)로, 가산·대림, 사당·이수 등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다. 다만 노후 저층 주거지와 열악한 보행환경이 혼재되어 있어, 역세권 기능 강화와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서울시는 2023년 2월 사업 대상지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이 9일 학교도서관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고 사서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2026 사서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도내 사서교사 103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 운영 우수 사례와 활용(협력) 수업 방안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성이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금산고등학교 정다은 사서교사의 실제 학교도서관 운영 사례 강의를 통해 현장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다 같이 고민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이번 연수는 권역별 토의를 병행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사서교사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학교도서관이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학교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학생의 자기주도 학습과 협력적 배움이 이루어지는 핵심 교육 공간”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사서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도서관 활용 수업이 더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민옥 서울시의원(성동3, 더불어민주당)은 7일 오전 서울시의회 본관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5회계연도 결산 총괄설명회에 결산검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에 따라 서울시가 출납을 폐쇄한 후 80일 이내에 결산서를 작성하고 의회의 승인을 받기 위한 절차다. 총 18명의 결산검사위원(시의원 3명, 공인회계사 등 전문가 15명)이 오는 5월 11일까지 35일간 검사를 진행하며, 이민옥 의원은 시의원 검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날 총괄설명회에서 서울시 재무국장은 2025회계연도 결산의 주요 내용을 보고했다. 올해 결산 규모는 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을 합산해 총 62조 6,996억원이다. 세입 수납액은 예산현액(53조 629억원) 대비 2조 4,304억원을 초과한 55조 4,933억원, 세출 집행액은 예산현액의 96.5%인 51조 2,074억원이며, 순세계잉여금은 전년 대비 1조 7,956억원 증가한 3조 2,826억원으로 집계됐다. 재무제표 상으로는 자산 158조 7,637억원, 부채 20조 9,137억원, 순자산 137조 8,500억원이며, 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8일 ‘경남행복내일센터 양산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장, 양산시 부시장, 경남경영자총협회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행복내일센터’는 2023년 확대 개편한 이후 경남경영자총협회가 위탁 운영하며 생애설계 상담, 재취업 지원, 직업훈련, 창업 지원 등 중장년 맞춤형 통합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양산센터 개소는 동부권 지역의 접근성을 높여 많은 도민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중장년층이 전체 인구의 약 33%를 차지하며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정책 지원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점에 주목해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양산센터 개소는 중장년 세대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적 대응으로 풀이된다. 양산센터는 연면적 159㎡ 규모로 교육장, 상담창구, PC 이용 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 인력을 통해 생애설계, 취업 상담, 일자리 알선, 역량 강화 교육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형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은 8일 열린 제4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지방이전 반대에 수원시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했다. 이재형 의원은 “수원(연구개발, R&D) → 용인(시스템 반도체 생산) → 화성·평택(대규모 양산)으로 이어지는 완결형 반도체 산업 밸류체인”을 강조하며 “이전 논의는 산업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결정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수원은 연구개발(R&D)의 중심 도시로서 산업 구조의 출발점에 해당한다”며 “클러스터가 계획대로 추진돼야 첨단 산업과 인재가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클러스터 추진이 흔들릴 경우 기업 투자 위축, 인재 유출, 산업 경쟁력 약화 등 부정적 영향이 수도권 남부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아울러 ▲수원·용인·화성·평택 간 공동 대응 협의체 구축 ▲시스템 반도체 및 소부장 산업 육성 전략 마련 ▲GTX-C, 신분당선 연장 등 광역 교통망 조기 추진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재형 의원은 “지금 필요한 것은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국방부은 8일 서울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모두의 챌린지 방산’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지난 2월 발표된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 후속으로, 대기업 중심에서 벗어나 창업기업의 방산 생태계로의 진입, 성장 및 상생협력 기반 강화를 통해 국방 기술혁신 가속화와 스타트업의 방산 진출 확대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는 AI, 드론, 로봇 등 민간 첨단기술의 군 적용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혁신 창업기업이 핵심 주체로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창업기업의 경우 군 정보 접근 제한, 실증 기회 부족 등으로 인해 방산 생태계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중기부와 국방부는 민간의 국방기술 개발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하고 그 일환으로 '모두의 챌린지 방산'을 통해 군· 수요 기반 협업과제 발굴, 스타트업과의 매칭 및 기술실증(Proof of Concept, 이하 PoC), 사업화 연계 등을 지원한다. “군·창업기업 협업 기반 오픈이노베이션 본격 추진”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용인특례시 소속 레슬링·씨름 선수들이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사전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이정백 선수가 레슬링 남자 일반부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시 소속 선수들이 레슬링에서 7개 메달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장덕제 감독이 이끄는 씨름팀은 금메달 2개 등 총 6개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이정백 선수는 11일부터 12일까지 경기 광주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사전경기 레슬링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60㎏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도운 선수와 김영민 선수는 레슬링 남자 일반부 자유형 57㎏, 자유형 70㎏급에서 각각 2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정원식(그레코로만형 125㎏급), 한상권(그레코로만형 87㎏급), 김영민(그레코로만형 72㎏급)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씨름에서는 박민교 선수가 역사급(-105㎏)에서 이청수 선수(광주시)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동현 선수는 장사급(-140㎏)에서 서남근 선수(수원시)를 이기고 정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