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년 및 학교밖청소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울사이버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실질적인 교육 지원 확대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변화에 대응하여 청년과 학교밖청소년에게 현장 중심의 직무역량을 제공하고 재단의 청소년‧청년 지원 정책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그간 다양한 청소년‧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진로‧취업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직무역량 교육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양 기관은 ▲청년 및 학교밖청소년 대상 교육과정 협력 ▲AI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 및 기획 ▲세미나‧특강 등 교류 협력 ▲기타 협력사업 발굴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재단은 이번 협력을 통해 청년과 학교밖청소년이 정규 학점 인정이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보다 체계적인 성장과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재단이 추진해온 청소년‧청년 지원 정책을 한 단계 확장하는 계기”라며 “앞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캠퍼스가 위치한 지역 사회의 안전 지킴이로 나섰다. 이들은 지난 4월 7일 밤 8시부터 9시까지 한 시간 동안 캠퍼스 주변 및 미평동 주택가 일대를 구석구석 돌며 취약 지역을 순찰했다. 특히 가로등 고장 등으로 어두워진 골목길을 점검하고 범죄 예방 활동을 펼치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에는 전남대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학생을 비롯해 미평주민자치센터, 미평 파출소, 미평동 자율방범대 관계자들 등 총 50명의 인원이 대거 참여하여 민·관·학 합동 방범 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한 외국인 유학생은 “밤에 사람이 적고 어두운 골목을 지날 때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방범대원 및 공무원분들과 함께 순찰하며 우리 지역을 내 손으로 지킨다는 생각에 매우 뜻깊고 보람찼다”며 “앞으로도 내가 공부하고 생활하는 미평동 지역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봉사 활동은 유학생들이 단순히 학업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은 지역사회 치유농업의 정착 및 확산 도모를 위한 ‘치유농업의 이해와 실습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 증진과 치유 활동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9일부터 4월 6일까지 관내 농촌체험교육 농장 대표 및 관심 농업인 17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5회(20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전북대학교 최정란 교수가 진행한 가운데 △우수 치유농업 시설 인증제도 교육 △대상자별 치유농업 현장 적용 사례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획 및 발표 실습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교육생들이 직접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보였으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정세희 농업지도과장은 “치유농업을 기반으로 한 농촌체험 활성화와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정책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소속 공무원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수립한 ‘수원시 공무원 정신건강관리 종합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수원시는 지난해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수원시 공무원 정신건강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선도적으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조례를 바탕으로 올해 수립한 종합계획은 직무 스트레스와 악성 민원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공무원의 정신건강 문제를 더 이상 개인에게 맡기지 않고, 조직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종합계획은 ▲예방 ▲지원 ▲관리의 3단계로 구성된다. 특히 직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예방’과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수원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정신건강 진단을 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파악한 후 전문 심리상담과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누적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도록 돕는다.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고위험군 직원은 의료비 지원 등을 연계해 아픔을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리’ 단계에서는 직원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업무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비용 확보를 위해 국회와 정부, 청와대를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국회 예결위 추경 심의가 진행 중인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 머물며 국회와 정부, 청와대를 대상으로 행정통합 비용 확보를 위한 집중 건의 활동을 펼쳤다. 강 부지사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등을 잇따라 면담하며,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실질적인 비용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정부 차원의 파격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진성준 국회 예결위원장, 조정식 의원(대통령 정무특보), 안도걸 의원 등 국회 예산 심의의 핵심 인사들을 만나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지역 내 우려를 전달하며 정부 차원의 파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행정통합 비용에 대한 충분하고 과감한 지원이 이뤄지지 않으면, 그동안 우호적이었던 지역 내 여론 또한 악화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전달하며 정부의 책임 있는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nb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8일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4개의 구 보건소, 내 곁에 더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의료인과 공공기관 관계자, 화성시자원봉사센터, 협성대학교, 화성의과학대학교, 수원대학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헌혈, 의료취약계층 지원, 감염병 예방 등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건강 강좌가 진행됐다. 사전행사로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중앙응급처치교육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동탄시티병원, 각 구 보건소 및 유관기관이 참여한 13개 건강체험·홍보관이 운영됐다. 이곳에서는 금연, 심폐소생술, 감염병 예방, 마음안심버스 등 시민 건강과 밀접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건강 스마트 체험관’이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체험관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보행 데이터 분석,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시민들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또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의회가 도내에서 추진되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지역 주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개발이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이용국 의원(서산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및 개발이익 공유에 관한 조례안’이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참여를 활성화하고 개발이익을 공정하게 공유함으로써, 에너지 전환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주민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사업’과 발전사업 수익의 일부를 주민에게 환원하는 ‘개발이익 공유’의 개념을 규정했다. 개발이익 공유 방식은 현금 배당은 물론 전기요금 보조, 마을 공동사업 지원, 지역 인재 장학금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형태로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가 착공 전에 주민과 상생협약을 체결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으며,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협의체를 구성할 수 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14일 천안시민프로축구단 사무국 직원과 유소년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시티투어 특별코스’를 운영했다. 이번 투어는 지역 기반 스포츠 인력들이 천안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축구단 관계자 25명은 이날 천안 축구센터를 출발해 각원사, 독립기념관, 삼거리공원 등 지역 주요 명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특히 독립기념관에서는 천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주요 관광지의 특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했다. 시는 앞으로도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참가자들이 천안의 매력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계층을 위한 시티투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전략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와세다대학 인간정보과학에서 인공지능, 인지과학을 전공하고 MIT 에서 탈중앙, 분산원장, 다집단협치(거버넌스) 테크놀로지를 수료했으며, 연세대에서 경영학박사를 취득한 박세정 교수를 브이엠에스코리아 CMO 부대표로 영입을 했다.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모아 2차배터리를 통해 암호화폐 채굴시스템을 가동할 수 있는 기술로 한국, 미국, 일본, 호주, 캐나다, 베트남 등 특허등록을 마친 브이엠에스코리아에서 박세정 교수를 부대표로 영업한 것은 적극적인 제도권의 투자유치와 블록체인 마케팅, 더 나아가 실물과 블록체인을 접목한 STO ESG 사업을 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혁신성장유형으로 벤처기업까지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모빌리티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모아 재생에너지로 스왑하는 RE100 을 실질적으로 실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이번 박세정교수의 영입은 회사가 성장하는데 사실상 모든 준비를 마치게 된 셈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세정 교수는 '거버넌스 코드블루의 여명', '블록체인 제네레이션', '미친꿈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13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폭력 예방교육을 해 디지털성범죄와 스토킹 등 대응 역량을 높였다. 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직장 내 폭력 예방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통해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에 초점을 뒀다. 특히 교제폭력·스토킹·디지털 성범죄 등 신종 범죄와 2차 피해 예방까지 교육 범위를 확대해 공직자의 대응 역량을 높였다. 정희정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강사를 초청해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에 대한 이해 ▲성별 고정관념이 폭력으로 이어지는 사례 ▲디지털 공간 폭력 유형과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발생 과정과 처리 절차를 설명하고 상황별 대응 요령을 제시해 교육 이해도를 높였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창구를 상시 운영하고 예방교육을 계속 강화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범죄 유형에 맞춰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안전한 조직문화를 정착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3일'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장애인체육 발전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와 선수단이 함께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열리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관계자 등 약 35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배정수 의장은 “사격은 긴 시간을 견디며 스스로를 다스리는 종목”이라며 “그 과정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 선 선수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각자의 기록을 넘어 더 높은 목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장애인체육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선수들이 훈련과 도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선수 지원 확대 등 포용적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금산인삼에프씨(FC)가 지난 11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케이(K)4리그 홈경기에서 서산파이오니아에프씨(FC)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번 경기는 올해 처음 리그에 참가한 두 팀의 경기로 주목을 모았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공세를 펼친 금산인삼에프씨(FC)는 이른 시간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세를 잡았다. 전반 7분경 양세영 선수가 올려준 크로스를 백승우 선수가 받아 침착하게 골문 안으로 밀어 넣으며 첫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서산파이오니아에프씨(FC)의 반격이 이어졌으나 금산인삼에프씨(FC)는 탄탄한 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실점 없이 경기를 운영했다. 승부에 쐐기를 박은 것은 후반 추가시간이었다. 종료를 단 1분 남겨둔 시점 이선우 선수가 집중력을 발휘해 추가 골을 넣으며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승리로 금산인삼에프씨(FC)는 3승 2무 1패로 승점 11점을 기록하며 4위로 올라섰다. 금산인삼에프씨(FC)의 다음 홈경기 일정은 5월 2일 기장군민축구단과 진행될 예정이다. 금산인삼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는 오는 15일 ‘강서구립 마곡어르신복지관(마곡중앙5로 43)’ 개관식을 개최하고, 1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강서구 전체 인구는 총 54만 8,985명이며, 그중 65세 이상 인구는 11만 4,922명으로 전체 인구의 20.9%에 달한다. 2021년에 65세 이상 인구가 8만 9,127명, (전체 대비 15.4%)였던 것과 비교하면, 5년 만에 크게 상승한 수치다. 구는 강서구립 마곡어르신복지관 개관을 통해 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여가활동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복지관 건립은 마곡 일반사업단지 내 ‘이랜드 글로벌 연구개발(R&D)센터’ 입주에 따라, 이랜드그룹이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시설을 기부채납하기로 결정하며 추진됐다. 구는 2024년 8월 이랜드컨소시엄과 기부채납 협약식을 맺고, 2024년 11월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했다. 이랜드그룹이 공공기부하고 이랜드건설이 공사하여 약 92억 원에 달하는 건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2026년 4월 10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면목10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 대상지(면목동 174-1번지 일대)는 전체 주택의 약 80% 이상이 노후된 지역으로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하여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서울시는 2024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이후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이번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2030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보정계수(1.52)를 적용하여 사업성을 대폭 개선했다. 이에 따라 허용용적률은 242%에서 252%로 크게 완화됐으며, 계획용적률 300%, 최고 35층, 총 971세대(임대주택 170세대 포함)의 공동주택이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인근 정비사업과 연계하여 도로 확장 및 보행공간 확보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변과 소통하는 열린 단지로 계획했다. 면목8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1인가구 증가추세에 맞춘 생활밀착형 ‘동행서비스’의 지원 분야를 건강에 이어 이사와 정서로 넓혀 시민 삶의 질을 높인다. 서울은 1인가구 비율이 약 40%(2024년 기준, 약 166만 가구)에 달하며, 1인가구의 62.1%는 외로움을 13.6%는 사회적 단절 상태를 경험하고 있어 생활 전반에 걸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서울시의 동행서비스는 동행매니저가 1인가구와 함께하며 혼자서 해결하기 힘든 일에 대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로, 1인가구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시는 기존 병원안심동행서비스의 제공 범위를 확대해 건강동행서비스로 개편한다. 이사 당일 행정절차 안내 등을 지원하는 이사동행서비스도 신설해 전월세안심계약 도움서비스와 함께 1인가구 이사 관련 통합지원체계를 가동한다. 나아가 전문상담기관을 안내·연계하는 마음동행서비스를 제공하고, 동행서비스 신청과 문의를 할 수 있는 일인친구 콜센터(☎1533-1179)를 운영해 이용자의 접근 편의성을 높인다. '(건강동행)기존 병원동행서비스 개편…재활·건강검진 등 의료이용 과정 전반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