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 차단을 위해 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강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재선충병 재발생지역 역학조사 결과 화목보일러용 땔감이나 캠핑용 장작 등이 소나무류 반출 금지구역에서 무단 유통되는 등 인위적 원인에 따른 것으로 밝혀져 전남도가 이에 대한 대책에 나섰다. 확산방지 대책은 ▲소나무류 취급업체 단속 매월 정례화 ▲목재생산업체·캠핑장 대상 자발적 서약서 요구 ▲이동단속초소 운영 확대 ▲도민 홍보 강화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가벼운 지역과 신규 재발생지역을 3년 이내 청정지역 전환을 목표로 이동단속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원목생산업, 제재업, 캠핑장 등 목재 취급업체 4천800개소에 산림재난대응단이 매월 1회 이상 방문, 소나무류 무단 사용을 점검하고 주변의 재선충 감염 여부 등을 정밀 예찰한다.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4천여 가구에 대해서는 봄·가을철에 집집마다 방문해 ‘소나무류 무단이동금지’ 안내와 ‘화목보일러 안전조치 및 재처리 요령’ 교육을 실시, 재선충병 확산 차단은 물론 산불 예방 효과까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림 현장의 최일선을 지키는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유급감시원의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전문교육·훈련’에 돌입했다. 군은 올해 교육을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유급감시원’ 과정으로 세분화해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뿐만 아니라 산사태와 병해충 방제까지 아우르는 복합 교육을 통해 산림 재난 전반에 대한 대응력을 키운다. 대응단 교육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진행됐다. 24일에는 기후 변화로 중요성이 커진 산사태 예방 및 산림병해충 방제 전문 기술 교육을 실시했으며, 25일에는 산불 진화 방법과 기계·장비 사용법 등 재난 대응 고도화 실습이 이어졌다. 또한 산불유급감시원 교육은 26일부터 27일까지 산불 감시 요령과 불법 소각 계도 등 예방 활동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군은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으로 산불 발생을 단 1건으로 억제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산불 방역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유지하기 위해 ▲산불종사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유병권 명예군수가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이후 4년 연속 고액 기부를 이어가며, 변함없는 고향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증명하고 있다. 비봉면 출신인 유병권 명예군수는 아륙산업과 서대물산 등 여러 기업을 운영해 온 성공한 기업가이자, 평생을 청양 발전에 헌신해 온 인물이다. 1987년 비봉면 명예면장을 시작으로 2013년 청양군 초대 명예군수로 취임한 그는 ‘청곡장학회’를 설립해 지역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앞장서는 등 남다른 애향심을 보여왔다. 특히 유 명예군수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이후 올해까지 4년 동안 단 한 번도 빠짐없이 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그의 지속적인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후원을 넘어, 성공한 출향인이 고향에 대해 가져야 할 사회적 책임과 본보기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큰 울림을 주고 있다. 군은 유 명예군수를 비롯한 기부자들의 소중한 성금을 청소년 및 노년층 지원, 재난 복구 사업 등 다양한 복지 사업에 투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혜택을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를 복원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은 오는 3월부터 청양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하고 구매 한도 등 운영 기준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강화 정책에 따른 결과로, 청양군은 국비 확보를 통해 군민들에게 더 큰 실속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군은 민간 농자재 판매소가 없어 큰 불편을 겪어온 면 지역 농민들의 건의를 적극 수용했다. 이에 따라 지난 25일부터 운곡·대치·장평·비봉면 등 4개 지역의 농협 농자재 판매장을 가맹점으로 신규 등록해 상품권 결제가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군은 이번에 제외된 읍·면 지역에 대해서도 향후 등록 요건을 충족할 경우 추가 등록을 검토할 방침이다. 상품권 운영 기준도 일부 변경된다. 특정 다액 구매자에게 혜택이 편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더 많은 군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1인 통합 구매 한도와 보유 한도는 기존 20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하향 조정된다. 이 중 종이(지류)형 상품권의 구매 한도는 기존 7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변경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관내 농협, 신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과 정산농협(조합장 황인국)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 인력난 해소와 인건비 안정의 '구원투수' 역할을 할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올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고용인원 34명 중 1차 인력인 라오스인 16명이 입국해 현장 지원 준비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정산농협이 직접 고용하고 관리한다. 인력이 필요한 농가는 일(日) 단위로 인력을 요청해 배정받는 방식이다. 이는 농가가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수개월간 숙식을 제공해야 했던 기존 방식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줘 지역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산농협은 지난 2024년부터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 도입 인원은 2024년 19명, 2025년 30명에 이어 올해 34명으로 꾸준히 확대됐으며, 영농 시기에 맞춰 2월과 3월로 나눠 분산 입국을 추진하고 있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청남면에 위치한 ‘농업근로자 기숙사’에 머물게 된다. 정산농협은 근태 관리부터 농작업 배정까지 일원화된 운영 시스템을 가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도내 대형 할인점 등에서 판매되는 인체 세정용 제품 약 100건을 대상으로 유해 물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최근 세정제 사용 후 피부 이상 반응 사례와 일부 해외 직구 제품의 중금속 검출 보고가 늘어남에 따라 선제적 안전 점검의 필요성이 커졌다. 중금속은 미량이라도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체내에 축적될 수 있고, 메탄올은 피부 자극에 영향을 미치므로 엄격한 기준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번 조사는 유통·판매되는 인체 세정용 제품에 대해 유해 중금속 5종(납, 카드뮴, 비소, 안티몬, 니켈)과 메탄올 검사를 실시하여 법적 규격 적합성을 확인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될 경우 즉시 관계 기관에 통보하여 해당 제품의 회수·폐기 등의 후속 조치를 취하고, 부적합 제품의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연구원은 지난해 시트팩과 모델링 팩 등 다양한 제형의 팩·마스크 팩 120건을 대상으로 한 안전성 검사 결과, 모든 제품이 안전 관리 기준에 적합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인체 세정용 제품은 온 가족이 매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다가오는 삼일절 연휴와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4일간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한다. 최근 도내에 내린 비와 눈으로 산불 위험지수가 일시적으로 낮아졌으나, 연휴 나들이객 증가 및 정월대보름 민속놀이·무속 행위로 인한 산불 위험이 상존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해 대응 태세를 유지한다. 특히, 정월대보름 민속행사가 예정된 15개 시·군 44개 행사장에 책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고, 소방·진화 차량과 감시·진화 인력을 전진 배치해 행사가 끝난 후 불씨가 완전히 소멸될 때까지 현장을 철저히 감시할 계획이다. 대책기간 동안 산림자원국 직원 21명과 본청 사무관 227명이 직접 21개 시·군 산불 예방 점검과 계도에 나선다. 주요 점검 사항은 ▲민속행사장 산불 대응 태세 ▲무속 행위지 내 인화물질(촛불·향불 등) 관리 ▲산림 인근 불법 소각 행위 단속 및 계도 등이며 위법행위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엄정 조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2월 26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감소지역(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2조 제12호)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경북도의회 정경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산지전용허가기준 조례'를 공포했다. 이번 조례에 따라 도지사 권한으로 정하는 산지전용허가기준 가운데 ‘전용하려는 산지의 평균경사도, 헥타르당 입목축적, 표고 기준’을 경북도 22개 시군 중 15개 시군이 해당되는 인구감소지역(안동‧영주‧영천‧상주‧문경‧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봉화‧울진‧울릉)에서는 최대 20%가 완화됐고, 일반지역 7개 시군(포항‧경주‧김천‧구미‧경산‧칠곡‧예천)에는 10%가 완화됐다. 이번 조례는 지난해 1월 개정된 '산지관리법 시행령'제20조 제7항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산지전용허가기준의 일부를 조정할 수 있게 된 정부의 개정 방향을 지역 실정에 맞게 반영한 결과이다. 세부 내용으로는 ▲평균경사도 기준은 기존 25도 이하에서 인구감소지역은 30도 이하로 일반지역은 27.5도 이하로 완화됐으며, ▲헥타르당 입목축적 기준은 해당 시군 입목축적의 150% 이하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사)예산군장애인연합회는 지난 26일 더스타웨딩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연합회 회원과 가족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군 장기혁 행정복지국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장애인단체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했다. 정기총회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축사, 2025년 결산 보고 및 2026년 사업계획 보고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회원들이 함께하는 경품 추첨 행사가 열려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진호 연합회장은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안정적으로 단체 운영을 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장애인이 더욱 행복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26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예산군 관내 보육교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한국중앙인재개발원 소속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은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매년 법정 의무 교육과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의 위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예산군어린이집연합회 임희영 회장은 “보육 현장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심 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4-H연합회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회원 및 내빈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군4-H연합회장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예산군4-H연합회를 이끌어 온 김경태 회장이 이임하고 나재웅 회장을 비롯한 △성창제, 이상기 부회장 △이창민 사무국장 △이동희, 정명진 감사 등 총 12명의 임원진이 새롭게 출범했다. 이어 열린 연시총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하며 새해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 특히 그동안 4-H활성화와 지역농업 발전에 많은 노력해 온 나재웅 회장(前사무국장), 그리고 박상윤 前감사는 예산군4-H연합회 조직확대와 청년농업인 권익증진에 이바지한 노고를 인정받아 군수 공로패를 수상했다. 또한 이상기 부회장(前신입부장)과 김재형 재무국장(前신입부장)은 군의장 표창패를 수상하여 4-H연합회 회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김경태 이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예산군4-H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성장에 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도 예산군 공공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유·초·중·고·특수학교 무상급식비 지원, △어린이집·유·초·중·고·특수학교 친환경급식 식재료 현물 지원, △공공급식 예산산 쌀 차액 지원에 관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 했다. 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는 현재 공공급식 422개소 38,540여명, 학교급식 93개소 8,130여명에게 우수한 농산물을 급식에 지원하고 있다. 조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심의위원회가 안전하고 균형 잡힌 공공급식 제공을 위한 체계를 한층 더 견고히 하는 자리가 될 것” 이라며 “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안전한 식재료를 급식에 적극 활용해 학생 및 공공급식 수요처의 건강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의 상생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시설직(토목) 공무원의 전문성과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해 지난 2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시설직(토목) 공무원 90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과 및 읍·면 간 업무 공유를 통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탁금지법 교육을 병행하고 청렴결의문을 채택함으로써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교육에서는 건설공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사례 중심의 실무 강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문제점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예산정수장을 방문해 수돗물 생산 공정과 수질 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며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시설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 숙원 건설사업이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2025년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국가·지방하천 및 소하천에 대한 재해복구사업을 우기 이전 준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 직후 피해지역에 대한 피해 조사 및 응급 복구를 신속히 시행했으며, 항구적인 복구를 위한 실시설계를 올해 2월 완료했다. 이번 하천분야 재해복구사업은 관내 호우피해 사업지 총 78개 하천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422억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우기 전 준공을 목표로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군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와 안전 시공을 통해 재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에 대비해 선제적인 재해 예방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이 자연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단계에 걸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군은 재해위험지구 예방사업에 총사업비 817억원(2026년 사업비 153억원)을 투입해 재해위험개선지구 2개소(만사지구, 하포지구), 풍수해 종합 정비 1개소(예산천지구) 등 총 3개 지구의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며, 하천 8.7㎞ 구간을 연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풍수해로부터 군민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입은 보험 가입자가 신속히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기상 상황과 사건·사고 정보를 조기경보 통합 관리시스템을 통해 주민에게 전달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와 재난안전상황실을 연계·대응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기 위해 총 269건, 사업비 690억원 규모의 재해복구사업을 시행하며, 장기 추진 사업을 제외한 262건은 올 우기철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재난 전 분야에서 빈틈없는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