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도시와 건축을 주제로 시민의 문화적 안목을 키우는 교육프로그램 ‘서울도시건축학교’를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30주 일정으로 운영한다. 어린이·청소년·일반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올해 12주년을 맞는 서울도시건축학교(SCALE)는 강좌·체험·답사 세 가지 형태로 구성된다. 지난해 1,343명이 참여해 4대1 경쟁률과 97%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서울건축문화제 연계 특별과정을 더해 내용을 한층 확장했다. ‘스케일SCALE’은‘Seoul City Architecture & Lecture Event’의 약자로, 서울이라는 도시와 건축을 자유롭게 축적을 적용하듯 재미있고 자세히 들여다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서울도시건축학교는 전문 강사 강좌, 만들기 중심의 체험 수업, 도시 현장 답사 등 세 가지 형태로 총 30주를 운영한다. 전문 강좌는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서울의 도시와 건축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적인 지식을 배우고 건축과 도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 수업은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중동발 정세 불안으로 민생 전반에서 발생하고 있는 위기와 부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조 4천억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을 조기 편성했다. 높은 주거비에 소득 대부분을 투입하고 교통비, 생활비 부담이 큰 서울시민의 일상을 반영해 대중교통비 등 시민이 매일 체감하는 부담을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위기 시 직격탄을 맞는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는 더욱 탄탄하게 펼쳐, 안전망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켜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15일 서울시의회에 제출, 심의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추경 규모는 기정예산 51조 4,857억원 대비 2.8%에 달하는 1조 4,570억 원으로 원안 통과시 올해 서울시 예산은 52조 9,427억원이 된다. 이번 추경은 서울시민 대다수가 가계지출을 더 이상 줄일 여력이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비수도권 주민보다 지원을 덜 받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중심의 정부 추경 간극을 서울시가 직접 채우는 것이 목표다. 우선 위기에 더 취약한 민생현장 버팀목을 강화하고, 서울의 에너지 소비 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관내 어르신들의 신체 및 정신건강 돌봄을 위해 ‘2026년 파장동 어르신 치매예방교실’을 장안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업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1일까지 약 2개월간 매주 월요일 (13:30~14:30) 세일 경로당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참여 어르신들의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사전 상담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인지기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치매는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어르신들이 계신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건강 서비스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역 내 음식점 ‘이만세생삼겹살’과 저소득 취약계층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신 등 기념일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에게 식사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통해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관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취약계층 어르신 발굴 및 연계 △위기가구 지원 협력 △생신 도래 어르신 대상 식사 제공 △대상자 이동 동행 및 현장 지원 등을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민간 식당의 참여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혜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로 어르신들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어르신의 소중한 날을 함께 축하하고 따뜻한 식사를 나누는 것은 마음을 잇는 복지”라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3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무자 스터디 제4차 “장안구 동심지언(同心之言)”을 추진했다. 이번 스터디는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26.03.27.)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 사업 추진에 따른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시·구·동 및 보건소 담당 팀장과 실무자들이 모두 참석해 본사업 주요 변경사항을 공유하고, 수원시 통합돌봄 실무 매뉴얼을 중심으로 업무 연찬을 진행했다. 특히, 시와 보건소 통합돌봄 TF팀은 사업 전반에 대한 연찬을 통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 기준을 안내했으며, 참석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사례와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이번 스터디가 본사업 시행 초기 단계에서 실무자 간 공통 이해를 높이고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향후 지속적인 교육과 정보 공유를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질적 향상을 도모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통합돌봄은 구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4월 3일부터 1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화성시농업기술센터 농식품가공연구관에서 운영한 ‘2026년 농산물가공 창업(실무기초)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가공 창업 기초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농산물 가공기술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가공품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교육은 식품산업 트렌드와 상품 개발 방향을 반영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농식품가공연구관 내 장비를 활용해 실제 창업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착즙 가공실습 ▲선식 가공실습 ▲추출 가공실습 ▲농축 가공실습 등으로, 원료 특성에 따른 가공기술 이해부터 장비 활용,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까지 창업에 필요한 핵심 과정을 단계적으로 다뤘다. 특히 마지막 과정에서는 농산물을 활용한 잼 가공 등 조별 실습을 통해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이번 교육이 농산물 가공 창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는 4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시 《잊혀진 독립영웅, 용주사 승려 신상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승려 신상완의 치열한 생애와 헌신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상완은 동국대학교의 전신인 불교중앙학림에 입학해 학생 대표로 활동했으며, 1919년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한용운으로부터 독립선언서를 전달받아 중앙학림 학생들을 이끌고 불교계 3·1운동의 선봉에 섰던 인물이다. 이후 일제의 추적을 피해 중국 상해로 망명한 그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참여해 도산 안창호, 몽양 여운형 등 독립운동가들과 교류했다. 임시정부 내무부 강원도 특파원으로 임명된 그는 ‘대한승려연합회 선언서’ 작성에 관여하며 불교계 독립 세력을 결집하는 데 힘썼고, 승병 부대인 ‘의용승군’ 조직을 구상하는 등 체계적인 항일 투쟁 방안을 모색했다. 그러나 1920년 4월 철원애국단 사건에 연루돼 체포됐고, 징역 5년을 선고받아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1995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한동민 화성시독립운동기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시민 주도의 AI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AI 혁신학교 AI랩’ 본원을 개소하고, 화성 전역을 잇는 거점 중심의 AI 교육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시는 기존 스마트통합운영센터를 ‘AI혁신센터’로 전환하고, 해당 건물 4층에 실습 중심의 교육 공간인 ‘AI랩’ 본원을 마련했다. 본원을 컨트롤타워로 삼아 향후 4개 구청별 캠퍼스를 단계적으로 확충,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AI 교육을 받는 ‘본원-캠퍼스’ 체계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운영도 본격화됐다. 시는 지난 11일 동탄에서 첫 교육을 시작했으며, 13일에는 AI랩 본원에서 ‘AI시민리더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생성형 AI를 업무와 일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형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우수 수료자를 시민 강사로 양성해 교육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또한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AI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해 행정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승현 AI스마트전략실장은 “AI랩 본원 개소는 화성시가 디지털 전환 선도 도시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는 지난 10일 아트센터에서 시청 소속 공직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공직자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직자의 이해를 높이고,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및 생활 속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정책의 이해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 실천방안 ▲일상 속 탄소중립 생활실천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설명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공직자가 먼저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행정 전반에 반영할 수 있도록 에너지 절약, 종이 사용 줄이기, 친환경 생활수칙 실천 방안 등을 공유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행정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공직자들의 인식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교육을 통해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고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지구의 날 소등행사, ‘탄소업슈’ 운영, 종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약 107억 원(도비 50%, 시‧군비 50%)을 투입해 도내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을 설치·개선하는 사업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에 81억 원, 노인 보호구역 개선사업에 26억 원이 각각 투입된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은 도내 18개 시·군 134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보호구역 내 안전시설 현황과 교통사고 발생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선이 시급한 대상지를 우선 선정했다. 올해는 선별 현장조사를 병행해 사업 대상지 선정의 타당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주요 내용은 무인교통단속장비, 방호울타리, 신호기, 안전표지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우선 설치 대상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통학로 보도정비, 스마트 횡단보도, 옐로카펫 등 어린이 수요중심 교통안전시설 설치‧개선 등이다. 아울러, 노인 보호구역 개선사업도 고령 보행자의 이동 특성과 교통안전 수요를 반영해 보행환경 개선과 안전시설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4월 21일, 22일 양일간 한울에너지팜 대강당(300석)과 소강당(80석)에서 4월'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시행한다. 4월은 환경․ESG를 주제로 '그레타 툰베리'․'물꽃의 전설'․'군다'를 상영한다. 각 작품은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환경 문제와 공동체의 역할을 다양한 시선으로 담고 있어 관람객들에게 삶과 환경의 관계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선정했다. 아울러 스탬프 미션과 일정 횟수 이상 관람객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등 관객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영화 관람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상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울본부 홍보부로 하면 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김윤희 교수 연구팀이 삼성전자 SAIT(옛 삼성종합기술원), 경희대학교 연구진과의 공동연구로 초고화질(UHD) 디스플레이에서 더 넓고 정확한 색을 표현하기 위한 국제 표준인 BT.2020에 근접한 순수 녹색 발광과 초고효율·고휘도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한 차세대 초형광(HF: Hyper Fluorescence) 올레드(OLED) 기술을 개발했다. 김윤희 교수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새로운 다중공명 기반 열활성화지연형광(MR-TADF) 발광체 DBF-v-DABNA를 설계·합성하고, 이를 실제 소자에 적용해 차세대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용 핵심 소재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차세대 초고화질 올레드(UHD OLED) 디스플레이는 높은 효율뿐 아니라, 색 순도와 고휘도 구동 안정성까지 동시에 만족해야 한다. 특히 BT.2020은 현존하는 가장 넓은 색역으로 자연의 색을 가장 정확하게 재현할 수 있는 표준이다. 이를 만족하려면 발광 스펙트럼을 매우 좁게 유지해야 하므로, 발광 소재 설계 난이도가 매우 높다. 기존의 녹색 MR-TADF 발광체들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은 지난 13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12개 업체가 제안한 17개 답례품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서천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존 28개 품목에서 총 35개 품목으로 대폭 확대됐다. 새롭게 이름을 올린 답례품은 ▲한우 ▲주꾸미 ▲광어·도미회 ▲전어 ▲꽃게 ▲곱창김 ▲우리쌀쿠키 등 서천의 풍성한 먹거리와 더불어, ▲체험권 ▲숙박권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제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서천갯벌, 한산소곡주, 월하성도자기 등 지역 고유의 자연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체험형’ 상품을 새롭게 발굴해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군은 앞서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업체들을 대상으로 공급업체의 신뢰도, 지역 연계성, 상품 우수성 및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결과를 확정했다. 유재영 부군수는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최고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서천의 맛과 멋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 국민의힘·강남2)의 정책 제언이 서울시 전역의 전광판 빛 공해를 방지하고 시민들의 시각적 권리를 보호하는 구체적인 제도 개선으로 결실을 맺었다. 김형재 의원은 3월 5일 열린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홍보기획관을 상대로 도심지 대형 전광판과 지하철 역사 내 LED 광고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당시 김 의원은 “야간에도 주간과 차이가 없는 과도한 전광판 밝기로 인해 운전자와 인근 주민들이 눈부심 등 시각적 방해를 겪고 있다”고 밝히며, 지하철 역사 내에 현란한 광고가 중복 송출되는 등 ‘과유불급’인 홍보 행태를 유관부서들과의 협업을 통해 조속히 개선할 것을 홍보기획관측에 주문했다. 이러한 지적에 따라 전광판 광고 관련 소관부서인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지난 3월 31일 전국 최초로 ‘옥외전광판 주·야간 빛 밝기 권고기준’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실측 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간 밝기 기준을 7,000cd/㎡ 이하로 신설했으며, 특히 야간 밝기는 현행법상 허용 기준의 3분의 1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한복판 한강이 멸종위기종과 야생조류의 안식처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실시한 생태 모니터링을 통해 알을 품은 왜가리를 비롯해 멸종위기 야생동물 수달, 삵의 활동까지 확인하며 한강 생태계가 안정적인 서식 및 번식 환경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는 서울시의 지속적인 생태 관리를 통해 도심 하천 생태계가 안정적인 번식 환경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왜가리는 하천과 습지 환경을 기반으로 서식하는 대표적인 조류로, 안정적인 서식 환경과 먹이 자원이 확보될 때 번식이 가능하다. 이번 관찰에서는 왜가리 4개체가 포란을 하는 장면이 포착됐으며, 이는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이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생물들의 서식 안정성이 강화된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샛강 일대의 수질 개선과 서식지 보호 노력이 지속되면서 어류와 수생생물의 서식 환경이 개선됐고, 이는 왜가리와 같은 상위 포식자의 번식 활동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봄 햇살이 따뜻하게 내리쬐던 어느 날, 공원을 찾은 시민 A씨는 나무 위 둥지에서 움직임을 발견했다. 망원경으로 자세히 살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