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서북소방서는 천안인애학교가 다가오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소방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천안인애학교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천안서북소방서 성거119안전센터를 방문하고,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천안인애학교 학생들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만든 마우스패드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마우스패드는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준비한 의미 있는 선물로, 소방공무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천안인애학교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을 위해 힘써주시는 소방관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성거119안전센터 관계자는 “뜻깊은 선물을 전해준 학생들과 학교 측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주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가 ‘달빛동맹’을 문화예술로 확장하며, 지역 협력을 시민이 체감하는 경험으로 전환하고 있다. 정치·행정 중심의 협력을 넘어 문화와 감성의 영역까지 잇는 이번 시도는, 영호남을 연결하는 ‘정서적 연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14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달빛동맹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위한 ‘달빛동맹 문화예술 교류 콘서트’를 오는 4월 18일 오후 5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Ⅱ에서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전남대학교 음악학과를 중심으로 광주의 전문예술단체 카메라타전남과 대구의 연주단체인 대구성악가협회가 함께 참여해, 지역 간 문화예술 협력의 의미를 담은 화합의 무대로 마련된다. 공연은 전남대학교 음악학과 박인욱 교수의 지휘 아래 카메라타전남의 ‘La Forza del Destino Overture’로 시작해, 카메라타전남과 대구성악가협회가 협연하는 ‘Stein Song’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윤성 전남대학교 RISE사업단 단장은 “이번 공연은 달빛동맹 협력을 문화예술로 확장해 지역 간 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낙조 사진 명소로 유명한 안면도 꽃지 할미할아비바위를 만날 수 있는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리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이 합동 안전점검 결과 합격점을 받았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이하 조직위)는 13일 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태안군 및 관계기관과 함께 박람회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조직위, 태안군,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전시시설, 관람 동선, 전기·소방 설비 등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분야별 안전 상태와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조직위는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통합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향후 박람회 개막 전까지 추가 점검과 모니터링을 지속해 최상의 안전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남은 기간 동안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1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 유력 건설업체가 박람회 성공 개최를 응원하며 후원금을 쾌척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3일 도청 접견실에서 금성백조주택 정대식 부회장과 김영환 대표이사, 이원용 고문 등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정 부회장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며 5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 지사는 건설경기 침체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뜻 힘을 보태준 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 뒤, 박람회 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30일 동안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과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개최한다. 전시관은 원예와 치유의 메시지를 담아 △특별관 △치유농업관 △국제교류관 △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 △원예치유체험관 등 8개 관을 차별화된 스토리와 콘텐츠로 구성한다. 야외 행사장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 주재로, 김지면 제32보병사단장 외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과 도내 현역 및 예비군 지휘관, 서산여성민방위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1부 △북한정세 브리핑 △2026년 통합방위작전 추진상황 △2026년 통합방위 업무 추진계획 △사이버테러(APT) 대응 관련 보고에 이어 2부 관계기관 연락·협조사항 전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북한정세는 물론 미국·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지속되면서 경제와 안보를 동시에 위협하는 상황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사이버테러 대응 보고에서는 안보가 군사 영역을 넘어 에너지·경제·사이버까지 확장된 복합적 위협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관련 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2부에서는 ‘2026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소개하고, 대규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정부의 예산 지원과 규제 완화에만 기대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충북만의 독자적인 힘으로 ‘강한 충북’을 만들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김 지사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언제까지 영・호남에 치이고 변방에 머물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충북은 이미 전국 최고의 성장세를 기록하는 만큼 이제 정부 예산에만 매달리지 말고 우리만의 전략으로 ‘강한 충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지사는 충북의 발전 동력을 ‘국가 재정’뿐만 아니라 ‘민간 자본’에서 찾을 것을 천명했다. 그는 “국가 예산에만 의존해서는 충북의 비약적인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영동~진천 고속도로’ 사례처럼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등 충북 발전 동력에 민간 자본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여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바다가 없는 충북의 지리적인 한계를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기회로 바꿔 ‘강한 충북’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바다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중심”이 될 수 있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전국적인 청년 인구 감소와 수도권 쏠림 현상 속에서도 비수도권 한계를 극복하며 청년 고용률 1위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도내 청년 인구는 순유출로 감소세를 보이더니 2025년 2,543명이라는 청년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청년 고용률은 73.5%(전국 1위)로 수도권을 추월하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청년 유입 증가’와 ‘고용률 동반 상승’이라는 이례적이고 독보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2025년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 전국 1위(4.4%)를 달성하며 광・제조업(반도체와 이차전지 등)과 서비스업 중심으로 타 시도 대비 질 좋고 안정적인 일자리가 대거 창출되고 충북형 청년 정책과 맞춤형 정주 여건 개선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여기에 더해 산업단지 근로자 출‧퇴근 지원 및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 등이 개선된 점도 큰 몫을 했으며 무엇보다 도가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체감도 높은 맞춤형 청년 정책은 든든한 뒷받침이 됐다. 이는,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 첨단산업과 연계한 실무 인재 양성 및 취업 매칭, 청년들의 경제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3일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에서 발생한 가스 폭발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 수습 상황과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기관에 신속한 수습과 추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이번 사고는 13일 오전 4시 2분경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상가건물에서 발생한 것으로, 현재까지 15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고, 이 가운데 8명은 유리 파편 등에 의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재산 피해 규모와 정확한 사고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김 지사는 현장을 둘러보며 사고 수습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으로부터 피해 현장과 조치 사항을 보고받았다. 이어 인근 지역에 대한 도시가스 누출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고, 주민 불안 해소와 2차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무엇보다 부상치료, 주민 안전확보가 최우선”이라며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와 함께 피해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응급 복구와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도는 청주시, 소방,경찰, 한국가스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4월 14일 제9회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임에 따라 4월 14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부터 6월 3일 24시까지 50일간 여중협 행정부지사의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2025년 1월 6일 취임 이후 1년 넘게 도정을 함께 이끌어 왔으며 공백 없는 도정 운영을 위해 내년도 국비 확보, 산불 등 재난 대응, 민생경제 안정, 공정한 선거 관리에 집중할 방침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지금까지 도지사 주재 기자간담회를 147차례 개최해 왔다”며, “내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에는 여중협 행정부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이어 “예산 분야에서는 신속집행과 함께 내년도 국비 10조 7천억 원 확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해 3년 연속 대형산불 없는 강원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동 정세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한 기업 지원과 민생 물가 관리, 공명선거와 선거중립을 위한 공직기강 확립 등 4대 분야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중동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고유가·고물가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도비와 시군비 총 626억 원을 투입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서민층의 이중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소득 수준과 지역 여건에 따라 최소 15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2차 지급은 소득하위 70% 이하 도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청 받는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기간 내 미사용 금액은 소멸된다. 총 사업 규모는 자체 추산 약 3,133억 원이며, 이중 도비 약 313억 원을 포함한 626억 원의 지방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도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프로젝트팀(TF)’을 구성하고, 도‧시군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nb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봄철 백패킹과 숲길 트레킹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대한민국 최초 장거리 백패킹 숲길인 동서트레일 경북구간이 산림레저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고유가로 근거리 체류형 여행이 주목받는 가운데, 동서트레일 봉화·울진 구간은 백두대간 협곡열차와 분천역·양원역·승부역·울진역 등 철도 접근성이 뛰어나 장거리 운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기차에서 내려 곧바로 낙동강 비경과 봄철 숲길로 진입할 수 있어, 기차 여행의 낭만과 숲속 백패킹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서트레일은 경북 울진 망양정에서 충남 태안 안면도까지 한반도를 동서로 횡단하는 총연장 849km, 55개 구간의 장거리 숲길로, 국내 최초의 백패킹 전용 숲길로 조성되고 있다. 경북구간은 영주, 상주, 문경, 예천, 봉화, 울진 등 6개 시·군을 잇는 핵심 구간이다. 이 가운데 봉화와 울진은 봄철 대표 트레킹·백패킹 명소로 꼽힌다. 봉화 47구간은 춘양목 군락지 숲길을 따라 오전약수터~박달령~국립백두대간수목원~도심리로 이어지는 약 18.2k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탐라홀에서 박천수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상급종합병원 최종 선정 준비부터 복지 홍보 강화, 고사리철 안전사고 예방까지 도정 현안을 점검했다. 박 권한대행은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에서 도내 의료기관이 독립 진료권역으로 확정된 것과 관련해 "도민들이 제주에서 진료받더라도 잘 치료받을 수 있다는 신뢰를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3일 상급종합병원 지정 및 평가규정을 개정 고시하면서 기존 11개였던 진료권역을 14개로 확대하고 제주를 독립 권역으로 분리했다. 도는 오는 6월 지정신청 공고를 시작으로 8~11월 지정평가, 12월 결과 확정을 거쳐 내년 1월 상급종합병원 진료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 권한대행은 도내 종합병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평가 체계에 맞춘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올해 3월 기준 누적 이용자 1만 7,000명을 넘어선 제주가치돌봄, 계획 인원의 두 배 가까운 신청이 몰린 손주돌봄수당, 220개 팀·1,007가구로 확대된 수눌음돌봄공동체 등의 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가 도내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 등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 기획 콘텐츠 ‘경남 소상공인 홍보 프로젝트 – 미션! 홍보해봐서블’을 선보였다. 이번 콘텐츠는 지역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해 제품과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홍보 전략을 고민하는 전 과정을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기존 단순 소개형 홍보에서 벗어나 ‘기획-고민-완성’까지의 과정을 스토리로 풀어내 시청자에게 흥미와 실질적인 정보를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유명 개그맨과 지역 싱어송라이터(박해원)의 협업을 통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 진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박해원은 ‘2025년 경남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 대상 수상자로, 참여 업체별 특징과 메시지를 담은 맞춤형 홍보송을 작사·작곡했다. 제작된 홍보송은 참여 소상공인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온라인 쇼핑몰, 오프라인 매장 등 다양한 홍보 채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돼, 일회성 콘텐츠를 넘어 지속 가능한 홍보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1편에는 경남도와 김해시의 지원을 받아 김해에서 스마트팜을 운영하고 있는 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통연수원은 10일 천안 아름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확산을 위한 ‘신호등레인저가 함께하는 어린이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충남교통연수원이 올해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으로 약 2천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천안 아름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충남도, 충남교육청, 충남경찰청, 천안서북경찰서, 천안시청, 천안교육지원청, 충남녹색어머니회, 충남모범운전자회 등 관계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여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 특히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캐릭터 ‘신호등레인저’가 캠페인에 함께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신호등레인저와 함께 “빨간불 멈춰” 구호를 외치며 횡단보도 안전보행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혔고, 단순한 계도 중심이 아닌 참여와 실천 중심의 교통안전 문화를 체험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충남교통연수원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올해 어린이·청소년 등굣길 캠페인을 총 20회 운영할 예정이며, 모든 캠페인을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합동캠페인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지역 기업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10일 태안군 남면 한국타이어 사옥에서 조직위와 한국타이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한국타이어로부터 3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이번 후원으로 민관 협력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기업이 국제행사에 참여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조직위는 지역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후원 참여를 확대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한국타이어의 후원은 국제행사 성공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민관이 함께 만드는 국제행사를 통해 지역과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자연에서 찾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