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철모 화성시장이 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13일 경기도 교육청으로부터 2개 부문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은 직접 화성시를 방문해 ‘제37회 경기교육대상 교육협력분야 표창’과 ‘2021년 경기도 교육발전 기초지자체 협력사업 유공 기관장 표창’을 수여했다. 서 시장은 그간 ▲통학버스 ▲중·고등학교 무상교복비 ▲방과후과정 운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교육환경 개선부터 교육 공동체 조성까지 아이들의 바른 성장을 위한 기반 마련에 앞장서 왔다. 서철모 시장은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키온’의 정신을 살려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올해 교육기관 보조사업으로 지난해 보다 17% 증가한 457억 원의 예산을 세우고 교육시설 환경개선 74억 원, 화성혁신교육지구 운영 77억 원 등을 투입할 방침이다.
▲시흥시 (시장 임병택) 신년 기자회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11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2년 신년맞이 언론과의 만남’을 개최했다. 이번 신년 기자회견은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지역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아래 지역 언론과 함께하는 소규모 대면 브리핑으로 진행됐으며, 임병택 시흥시장이 민선7기 3년의 성과와 4년 차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새해 일상 회복에 대한 바람으로 운을 뗀 임병택 시장은 “민선7기 절반을 코로나19와 함께 보냈지만 위기극복과 미래 준비 어느 것 하나도 놓치지 않기 위해 부지런히 달려왔다”며 지난 시정 운영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어 △위기의 지역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시흥화폐 시루 △민선7기 3년간 9만여 개 일자리 창출 △신안산선, 경강선(시흥~성남) 착공으로 체계적인 광역교통체계 구축 △시흥도시공사 설립을 통한 개발 주권 확보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국제안전도시 공인 인증 △K-골든코스트 조성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또, 초등돌봄 통합 플랫폼 및 콜센터 구축, 다가치 에듀콜 개소, 동별 마을교육자치회 확대, 시흥형 기본교통비 지원 등 교육도시 기반을 조성했으며, 다양한 노력의 결실로 2021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1위라는 유례없는 쾌거를 이뤘다고 언급했다. 임 시장은 “올해 민선7기는 완성을 향해 달려가지만, 이는 끝이 아니라 또 하나의 시작”이라며 “거시적인 관점에서 더 멀리 보고 깊게 생각하는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래 시흥은 K-골든코스트와 교육도시 두 축을 중심으로 성장해 갈 것이며 그 과정과 결실이 시흥시를 넘어 인근 도시와 국가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4년 차 포부를 밝혔다. 임 시장이 강조하는 K-골든코스트는 시흥의 잠재력과 가치를 발견함으로써 시민에게 자부심과 희망을 주고 외부 재원을 끌어모으기 위한 ‘날 좀 보소 프로젝트’다. 올해 착공을 앞둔 월곶항 국가어항을 야경 명소로 조성하고, 경기경제자유구역 배곧지구는 인천경제자유구역과의 시너지를 도모하며 한국형 실리콘 밸리로 구축한다. 다양한 해양 레저·문화 시설이 들어서는 시화호는 해양오염을 극복한 국내 유일의 기적의 호수로 재조명할 계획이다. 교육도시 조성은 2024년까지 1,700억 원을 투입한다. 올해는 확산기로, 마을 교육 중심의 교육콘텐츠 개발과 확대에 중점을 둔다. 임병택 시장은 “교육은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우는 평등의 수단이자 더 나은 삶을 가져다주는 희망 사다리”라며 “시민 누구나 교육의 기회에 동등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마을과 학교 교육을 통합·체계적으로 지원할 시흥교육자치협력센터 구축을 준비하고, 시흥형 온라인 평생학습 플랫폼은 4월 중 일부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시흥형 기본교통비 사업은 3월까지 지원 대상을 초·중등학생까지 확대하고, 부지가 확정된 시흥시 최초의 특수학교 설립도 신속하게 추진한다. 더욱이 2022년은 50만 대도시의 실질적인 권한과 역할이 확대되는 첫해로, 편리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철저하게 준비하고, 탄소 중립을 위한 전 지구적인 노력에도 동참하며 대도시의 책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는 자연과 첨단 산업의 거점이 수놓인 가능성의 도시이자 공정한 교육 기회로 삶의 질을 높이는 기회의 도시”라며 “2022년에는 ‘방역도 시흥처럼’, ‘정책도 시흥처럼’이라는 성원과 기대를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가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소음대책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군 공항 소음피해 보상금 신청처를 운영한다. 소음대책지역 확인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화성시의 경우는 화산동, 진안동, 병점 1동, 기배동, 양감면이 해당된다. 보상금 지급대상은 수원 공군비행장(K-13), 오산 공군비행장(K-55)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실제 거주한 주민으로 화성시는 약 2만 7천여 명이 보상을 받을 것으로 예측했다. 보상금 신청은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 1층을 방문하거나 우편(화산중앙로 16-1, 1층 군소음보상금 신청 접수처 앞),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공동주택의 경우 관리사무소에 수거함을 비치해 시가 정기적으로 방문 수거하고, 기배동과 황계동 등 외곽지역은 거동이 불편한 노령자를 위해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마을회관을 방문해 접수할 계획이다. 보상금액은 1종 지역은 최대 월 6만 원, 2종 지역은 월 4만 5천 원, 3종 지역은 월 3만 원이며, 전입 시기나 실 거주일, 근무지에 따라 감액될 수 있다. 최종 보상금액은 심의를 거쳐 5월 말까지 개별 통보되며, 8월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박민철 환경사업소장은 “별도의 소송절차 없이 소음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오랜 기간 군공항 소음으로 고통받아왔던 주민들께 신속하고 공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피해 보상금 신청 안내문을 각 세대별로 우편 발송하고 홍보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 마도면 청원리 산7-2 임야 토목공사를 하는 과정에 지켜야 할 ‘대기환경보전법’ 및 ‘도로교통법’을 무시하고 공사에만 ‘열’(熱) 올려 인근 주민 및 차량운전자는 ‘도로관리법’에 관한 민원을 제기 화성시 관계 부서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제보에 따라 관계현장에 출동하여 화성시 인.허가 부서에서 확인한 결과 4.958㎡(약1500평) 공장허가를 득한 상태이며 벌초 후 ‘임야 땅 깎기 진행 중 토사 방출량은 하루에 대형 (25t) 덤프트럭 수 십 대가 흙을 적재하여 어디론가 실어 나르고 있었다’ 상황 이런데도 ‘토지주는 물론이고 토목공사를 총괄 책임지고 있는 K 업체 대표’는 현장에서는 보이지도 않고 소장이라고 자칭하는 사람만 현장에서 빗자루만 들고 왔다 갔다 할 뿐 공사현장에는 비산먼지 환경에대한 특별한 조치가 전혀 없었다. 이어 이곳 공사현장은 ‘왕복 2차선 도로에 접한 공사장으로 특히 그곳 구간은 응달에 급경사 이면서 우회도로이기 때문에 낮이나 밤이나 상당이 위험하고 자칫 대형사고까지 날 수 있는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공사안내 위험표지판이나 야간조명 가드레일 설치는 찾아볼 수 없었다’. 요즈음처럼 추운 날씨 ‘응달지고 “급경사”에 “급우회전”으로 현장에서 날아다니는 “먼지와 빙판”으로 “혼합”이 이어지면 대형사고는 불 보듯 뻔하다’. 이에 ‘화성시 담당 부서는 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관리·감독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뒷짐만 지고 있다며 마을주민들은 피력했다’. 이에 ‘공사현장 관계자 K 씨에게 공사현장에서 가장 기본적인 ▲ 공사안내표지 ▲세륜기 설치 ▲시방서에 정한바 없을 때 지반에서 1.8m 이상 가설 울타리 설치 ▲주·야간 교통안전 가드레일 설치가 하나도 되지 않아 개선을 요구하자’ 그는 ‘환경과 안전에 대한 조치는 잘 모르겠다. 윗선에서 시켜서 지시를 따를 뿐’ ‘본인은 아무런 권한이 없고 세륜기 또한 설치를 안 해도 된다’는 전달을 받아 일만 할 뿐 이라고 덧붙혀 말했다. 이어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제58조 4항[별표 제14]’에 따라 비산먼지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시설의 설치 및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토목건설 공사 시 ▲구조물 용적합계가 1.000㎡ 이상인 공사 ▲공사면적이 1.000㎡ 이상인 공사 ▲총연장 200m 이상 또는 굴착토사량 200㎡ 이상인 공사는 세륜기 설치를 해야 함에도 세륜기 설치는 접어두고 ‘살수차 하나 없이 마구잡이 공사로 환경질서 파괴 및 주민의 건강과 안전은 무방비상태’ 오직 그들의 ‘영리를 위해 공사기일 단축에만“열”(熱) 올리며 ‘막가파식’ 공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또한, ‘대기환경보전법 43조 비산먼지의 규제에 따라 ① 비산배출되는 먼지(이하 “비산먼지”라 한다)를 발생시키는 사업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을 하려는 자는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특별자치시장ㆍ특별자치도지사ㆍ시장ㆍ군수ㆍ구청장(자치구의 구청장을 말한다. 이하 같다)에게 ‘신고하고 비산먼지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시설을 설치하거나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다’. 한편 ‘그곳 현장소장이 말하는“윗선”(가칭:총괄공사관계자)은 본지 기자와 저녁 늦게 통화가 연결되어 간략하게 현장 상황에 대한 문제점에 관하여 물어본 결과 그도 아무런 대책 없이 잘 몰랐다는 말만 일축하고’ 현장설계를 맡은 ‘O/P토목설계사무실’에서 모든 것이 다 괜찮다 하여 ‘토목설계사무실’ 지시에 따라 움직여 왔다며 혹시 공사에 따른 법적 문제가 있다면 신속하게 시정하고 개선해서 공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시 관계부서 공무원의 말에 따르면 공사현장을 정확하게 가보지 않아서 지금으로선 어떤 상황인지 잘 모른다고 하지만 조금이라도 “법리”에 저촉이 된다면 반듯이 “행정명령”과 함께 개선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마도면 담당 공무원이 잠시 외근 중이라 돌아오는 데로 민원을 접수하여 빨리 처리할 수 있도록 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달 ‘LG 의인상’을 받은 박화자씨(62세)가 4일 상금 1천만 원을 화성시에 기부했다. 박씨는 2009년부터 12년간 매일 아침저녁으로 4시간씩 폐품을 수집해 모은 수익금을 마도면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항암치료를 하면서도 폐품 수집 봉사를 이어왔으며, 이번 ‘LG 의인상’상금 역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놓았다. 박 씨는 “어릴 적 넉넉하지 못한 형편으로 공부를 포기해야 했는데, 저처럼 돈이 없어서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이 없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폐지를 계속 주워서 후원을 이어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도시공사는 화성시 제1호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황계동에서 다시금 화성시 제1호 ’정조마을황계동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설립인가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정조마을황계동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문문한)은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사업 완료 후 황계동의 자주, 자립, 협동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마을사업을 진행하기 위하여 공동출자, 공동생산, 지역재투자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앞으로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완공되는 어울림센터 등 마을공동시설의 관리는 물론, 마을자원을 활용하여 농업, 환경, 역사 등 체험사업과 특산물 생산 가공판매 및 마을스테이(마을여행, 숙박 등), 노인돌봄사업 등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사장 직무대행 김계순 본부장은 “화성시 제1호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에서 화성시 제1호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설립되었다”며, “1호인 만큼 많은 시행착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견뎌내며 계속 정진하는 화기치상 황계 주민협의체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화성시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이현선)와 황계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총괄코디네이터 이상문 협성대 교수)는 황계동의 도새재생뉴딜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주민역량교육의 일환으로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설립과정과 ‘정조마을황계동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총회(4.2.)와 신청에 이르기까지 관련 전문가들의 컨설팅 및 설립절차를 적극 지원해 왔다. 한편 정조마을황계동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협동조합 기본법' 제106조에 따라 설립인가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사무소 소재지에 설립 등기를 마쳐야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철모 화성시장이 새해 첫날인 1월 1일 SNS를 통해 ‘교통안전 실천 릴레이 챌린지’를 개시했다. 이번 챌린지는 한 해 동안 자신이 지킬 수 있는 생활 속 교통안전 실천 다짐을 개인 SNS를 통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든 실국과 직속기관, 사업소는 물론 관내 유관기관과 시민단체 등 3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서 시장은 한영진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화성서부지회장, 유재삼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화성시동탄지회장, 김숙정 화성서부 녹색어머니연합회장, 서달귀 화성동탄 녹색어머니연합회장과 함께 ▲안전속도 준수 ▲스쿨존 주정차 금지 ▲운전 중 휴대폰 사용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약속했다. 또한 다음 챌린지 주자로 신상희 화성시 자율방재단 회장과 홍승원 화성시 민간기동순찰대 회장을 지목했다. 서철모 시장은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선진 교통안전문화가 정착돼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화성시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공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릴레이 챌린지 외에도 오는 10월까지 읍면동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과 퍼포먼스, 각종 행사 시 교통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통안전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경기도 시민 여러분! 2022년 희망찬 새해 임인년이 밝아옵니다. 올해도 경기도의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며 도민 여러분, 화성시민 모두 새롭고 희망찬 한 해가 되시길 빌며 유난히 힘들었던 2021년도는 이제 막 지나갑니다. 다가오는 2022년 임인년 한해는 좋은일과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화성시, 소상공인연합회 풍수해보험VI M.O.U 체결 (좌측) 김창석 회장 (우측) ㈜인슈로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소상공인연합회와 ㈜인슈로보는 화성시 관내 소상공인 풍수해보험VI 보급을 통해 사회안전망 확보하기 위한 협약을 남양리(화, 소, 연) 사무실에서 M.O.U 체결을 진행했다. 지난 28일 화성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창석)는 ㈜인슈로보와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정부의 정책 보험상품인 풍수해보험VI를 지역 소상공인의 지원사업 목적을 두고 법률규정을 허용하는 범위에서 상호협조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앞으로 ▲기획▲홍보▲추진에 있어 업무진행을 하기로 두손을 함께 잡았다. 풍수해보험VI는 풍수해 및 지진 등 자연재해로 재산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고 아울러 행정안전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절반 이상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화성시, 소상공인연합회 풍수해보험VI M.O.U 체결 기념촬영 적용대상 및 재해는 ▲태풍▲홍수▲호우▲강풍▲해일▲대설▲지진에 대비하여 법률규정에 따라 피해보상을 하며 가입대상은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공장 대표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또한, 화성시 관내 소상공인 (화,소,연) 회원은 이번 기회에 가입하면 누구나 1년 동안 보험가입료 전액 무료이며 보장도 받을 수 있는 '화성시소상공인연합회' 회원의 특전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창석 회장은 소상공인 모두 코로나 19로 많이 힘들고 지쳐있지만, 정부에서 지원하는 풍수해보험VI를 이번 기회에 적용되는 대표들은 잘 활용하여 혹시라도 모를 재해를 대비해 재해손실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앞으로 소상공인 전용 금융지원사업이나 디지털사업 등 모두가 잘 될 수 만 있다면 더 좋은 기회를 가실 수 있도록 열심히 정진하겠다'고 피력했다. 풍수해보험VI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031-8077-9763 (화·소·연)으로 하면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가 2021년 스마트시티 국제표준(ISO 37106) 인증갱신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스마트시티 국제표준(ISO 37106) 인증갱신을 위한 연간심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스마트도시 성숙도가 기존 3.4에서 3.6으로 수준이 상향평가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국제인증 연간심사는 ▲도시 전략수립 ▲시민중심서비스관리 ▲디지털·물리적 자원관리 ▲시민 이익실현 등 총 4가지 부문, 22가지 세부사업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도시 전략수립 중 리더십관련(시장 인터뷰)에 대한 심사로 진행됐다. 화성시는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HS-SDGs 목표 수립을 통한 경제, 사회, 환경의 균형적인 발전의 도모와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자율주행차 기반시설 확충, 드론 시험장 구축을 통해 선진 서비스의 Test bed 역할 수행, 정보화사업에 대한 보안강화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BSI Korea(국제인증 심사기관)는 이번 인증갱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로의 이미지 향상과 경쟁력 있는 스마트도시 구현에 한발 더 다가갔다고 평가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스마트도시의 목표는 궁극적으로 편리하게 만드는 것보다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데 있다”며 “시민들과의 충분한 소통과 논의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철모 화성시장이 27일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시상했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각 부서에서 제출한 적극행정 사례 33건을 토대로 1차 내·외부 평가단 심사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우수상에는 환경부‘습지보호지역’에 화성습지를 포함시켜 람사르습지 등록의 초석을 다진 수질관리과 박선용 팀장과 민·관 협력으로 ‘화성동탄물류단지’자체 환경정비 시스템을 구축한 동탄출장소 복지위생과 박준규 주무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려상에는 전국 최초 자전거 상해사고까지 보장되는 시민안전보험 계약을 체결한 안전정책과 이영희 팀장, ‘쓰리GO’로 생활실천형 그린헬스포인트를 추진한 체육진흥과 최현순 팀장, 통학로 개선 프로젝트로 오랜 민원을 해결한 교통행정과 김성규 팀장, 신안산선 연장에 공을 세운 철도트램과 창윤우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적극행정으로 시민과 함께 기분좋은 변화를 이끌어낸 공직자에게 큰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시정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상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인사가점, 특별휴가, 포상금 등이 부여될 예정이다.
▲소상공인 연합회 보람회봉사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20일 화성시 소상공인 연합회 제1회 ‘보람회 봉사단’ 송산면 사강리 방역 봉사활동 추운 날씨에도 봉사단은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코로나 19 확산 억제를 위해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소상공인 연합회 상생 네트워크 방역캠페인에 참석한 30여명 화성지회 보람 봉사단원 및 사강 시장 상인들은 잠시 모든 일을 뒤로하고 송산면 사강리 사강 시장 고객센타에서 모여 (소상공인 '회장 김창석') (사강 시장 상인회 '회장 김성삼') 함께 자리한 자영업 대표들은 어려운 시기 상인 및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삼삼오오 5개 조로 나누어서 사강 시장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펼쳐나갔다. ▲송산면 사강리 사강 시장 전경 화성지회 보람 봉사단은 올해초 발촉하여 지난달 11월 손수 재배한 김장 무. 배추를 관내 코로나 19로 인한 취약한 소상공인 회원에게 전달하기 위해 농산물 나눔 및 수확하는 행사를 하였으며 이번엔 방역 활동까지 두 팔을 걷어붙이고 활동에 나서 주민들이 건강해야 소상공인과 함께 상생할 수 있다 말하며 추운 날씨에도 봉사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사강 시장 상인회 ‘김성삼 회장’ 은 자영업 대표들이 사강에 오셔서 방역 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며 방역 활동을 펼치는 만큼 코로나 종식도 빨리 돌아와 우리 모두 잘사는 마을이 빨리 돌아오길 기대한다며 활동하시는 봉사단원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화성시 관내 방역 봉사활동 장면 한편 소상공인 화성지회 ‘김창석 회장’ 은 지난여름 보람회가 발촉하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회원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리며 방역이 필요한 소상공인은 언제든지 소상공인 사무실로 연락하며 빠른 민원처리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하고 사강에 이어서 화성시 관내를 주기적으로 방역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 방역활동 문의는 소상공인연합회 (직통전화 031-8077-9763) 사무국으로 전화하면 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20일 화성시 소상공인 연합회 제1회 【보람회 봉사단】 송산면 사강시장 방역 봉사활동 실시 추운날씨에도 봉사단은 어려운시기에 조금이나마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보았다.
▲ 함안 왕천사 사찰 대왕전 전경 사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백세시대라고는 해도 생의 끝자락에 선 최재연(여. 85세) 씨는 지금도 생각하면 잠을 못 이룬다는 사연을 외가의 친척 동생(이 모씨 남. 71세)에 의하여 본지 편집국 알려와 이에 대한 기막힌 내막을 ‘심층취재’로 나눠 사연의 실체를 쫓아서 영상과 함께 인터뷰를 통해서 들어 보았다.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가야리 283-1외 5필지의 등기가 (주)OO 글로벌에 2필지 그리고 같은 회사의 대표 김OO 씨에게 4필지 총 6필지의 토지 등기가 이전되어(왕천사 건물포함) 있는데 “최재연 씨는 자신은 돈을 만져보지도 못하고 타인에게 이전되었다 말하며 당시 대구의 오모 법무사무소를 찾았으며 이때 사무장으로 근무하던 김씨가 알아서 등기업무를 보겠다 하여 가자고 해서 따라가고 인감도장도 같이 가서 새로 만들라고 해서 만들고 도장 찍으라면 찍고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인데 어느 사이 최씨는 ”자신의 땅 이(1천1백9십여 평의)남에게 등기이전되었다.”라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 고 세상이 원망스러워 죽기 전에 제대로 속 시원하게 알고서 죽어도 원이 없겠다고 취재진에게 털어놓는 그 내막을 최재연 외가 동생 되는 사람과 함께 그 사연을 취재했다. ▲최 할머니 친척 남동생과 함께 인터뷰를 하고있는모습 ▲왕천사입구 사찰 사무동건물 전경사진 2021년 현재로부터 수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최씨가 일본으로부터 귀국하여 결혼에 실패하고 세상을 등지고 왕천사에 몸을 의탁하고 생활하기로 한때가 34세, 이때부터 절의 모든 허드렛일서부터 공양까지 전부 최재연 씨가 도맡아 하며 갈 곳 없는 고아들도 4명이나 절에서 거두는 일까지 힘에 부치는 일들로 평생을 보내면서 당초에 주지 스님(비구니)과 보살님과 같이 지내왔다고 말했다. 때때로 불사가 있을 시 일당스님(호칭: 일당스님으로 불림)이 왕천사를 찾고는 했는데 이분이 절을 인수한다고 해서 주지스님과 절의 매매계약을 맺었으나 일당스님의 계약불이행으로 계약은 무효가 되었다고 말하고 그 후 주지스님은 타계하기 전 왕천사 절과 토지 모두를 보살 한 분과 최씨에게 5대5의 비율로 넘긴다는 유서와 이를 공증하여 남기고 타계하시고 이후에 같이 계시던 보살님마저 돌아가 시기 전 자신의 지분 모두를 최씨에게 넘겨주게 되며 혼자남은 최씨는 절에서 어렵게 생활하다가 그 옛날 일당스님으로부터 왕천사 절과 모든 토지가 자신의 것이라며 등기가 이전된 것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당시 일당스님과 계약불이행으로 계약 무효가 된 사실을 잘 알고 있던 최씨는 외가 쪽의 친척인 동생 이 모씨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고 이때부터 외가 동생과 함께 법정 싸움 끝에 토지를 일당스님으로부터 되찾게 되자 최씨는 자신의 이름으로 등기를 하려고 생각하고 혼자서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대구에 사는 임혜자(지인/가명) 씨를 찾아갔다. ▲대구에 있는 모 법무사사무실 김 사무장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 이때부터 최씨의 말에 의하면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 채 등기이전을 위해 임씨를 따라서 대구의 오모 법무사무소를 찾았으며 이때 당시 사무장이던 김모씨의 안내로 최씨는 김모 사무장이 하자는 대로 쫓아만 다니게 되고 나중에 알아보니 이 토지를 ▲3억5천만 원에 매매키로 매매계약서를 작성하고 최씨의 통장으로 ▲3천5백만 원의 계약금을 김모 사무장의 지인으로부터 입금받게 되고 그 후 최씨는 영문도 모르는 계약조건위반으로 ▲7천만 원의 위약금을 배상케 되는데 이때 돈이 없는 최씨에게 통장으로 입금한 돈은 소개비용 등 명목으로 모두 다시 출금케 하여 도로 김모 사무장 지인이 받아갔다 말했다. 아울러 최씨 수중에는 ▲2백만 원만 남게 되었으며 위약금반환에 차용금을 이용해 갚도록 김모 사무장 주변 인물들이 활약하여 최씨는 제대로 만져보지도 못한 돈 ▲7천만 원을 물어주고 또한 누구의 소개로 어떤 과정으로 최종 등기명의자 김OO 대표에게 모두 넘어갔는지 알 수 없다고 하며 그동안 최씨가 ▲2억 원이라는 돈을 빌린 것으로 되어 있으며 이 돈을 갚기 위해 왕천사와 토지를 매각하였다는 그들의 말을 추정 할 수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에 취재진도 진위를 가리기 위해 대구의 오모 법무사무소 김모씨를 만나 최씨 사연에 대하여 질문하자 자신은 계약 관련 채무를 모두 해결해 주는 일로 무척이나 힘들었으며 오히려 최씨 측으로부터 고소까지 당하였으나 검찰에서 무혐의로 끝났으며 소행이 괘씸했으나 싸우기 싫어서 포기했노라고 하고 그 이후의 등기이전이나 매매에 관해서는 전혀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할머니토지 전부를 등기해간 창원 개인사업자 김대표 사무실 남자직원과 잠시 인터뷰중 이어 최씨의 토지를 최종으로 이전해간 ㈜OO글로벌(대표 김OO) 창원의 회사로 찾아가서 답변을 듣고자 했으나 회사의 담당 팀장인 B 씨와 면담만 하고 회사대표와 연락 자체도 회사사무실에서는 해줄 수도 없고 해주지도 못 한다고 하여 이에 대한 모든 것은 자신이 전부 알고 있으니 토지매입과정 서류를 찾아 확인 후에 알려주겠다는 답변만 듣고 발길을 돌렸다, 이후 ㈜OO글로벌에 연락처(명함)까지 남기고 온 취재진에게 아무 연락도 없으며 얼마후 (2021년 11월 말경) ㈜OO글로벌 B 팀장과 그나마 전화 연결이 되어서 토지 이전등기 과정을 상세히 듣고자 하였으나 모든 것이 합법적으로 하자 없이 매수대금 지급과 토지 이전등기가 되었다고 법적으로 하자 없이 정당하게 매입했다는 답변만 널어놓았다. (중략….) ▲첫째 의혹 지금까지 취재결과 매매대금의 지급과정을 소상히 누구에게 어떤 방법으로 지급했는지를 알 수 없으며 특히 최씨의 명의 모든 은행 계좌로는 매매대금이 입금되었던 흔적이 없다. 그렇다면 모두 현금? 어디로 지급했다는 건지? 아니면 돈을 주지 않고 주었다는 건지? 아니면 최씨에게 돈을 준 어떤 증거를 가지고 있다는 건지? 강한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인터뷰중 최씨에게 다시 한번 확인차 토지 대금을 받아서 혹시 길에서 잃어버린 것은 아닌지? 아니면 누구에게 준 것은 아닌지에 대한 질문하자 ‘최씨는 말도 안 되는 소리 말라며 자신은 토지에 대한 대금은 단돈 2백만 원밖에 남은 게 없는데 무슨 말이냐’ 자신이 거짓이 있다면 당장이라도 감옥이라도 가겠다며 화를 내며 언성을 높였다. ▲둘째 의혹 ‘그렇다면 주었다는 매매대금은 누구에게로 갔을까?’ 토지주는 돈 받은 적이 없으며 같이 다니던 사람들이 ‘도장을 새로 만들어 찍으라면 찍고 이름 쓰라면 쓰고 시키는 대로 한 것뿐이라는데’ 돈은커녕 평생을 바쳐 얻은 땅을 고스란히 빼앗긴 결과에 대해서 과연 누가 명확하게 밝혀줄 수 있을지 답답하기만 할 뿐 미궁속은 여전하다. ▲셋째 의혹 ‘최씨의 토지매각대금을 실제로 주지 않고 준 것으로 허위서류를 만들고 같이 다니며 등기이전서류를 만들어 간 것은 아닌지?’ 토지 매매 및 소개와 등기이전에 관련된 그들에게 추적 취재를 시도하였으나 더 이상 취재를 할 수(취재한계)는 없었다. ▲넷째 의혹 ‘실제 돈을 제대로 주고 매수했다면 (주)OO글로벌 대표는 왜 취재진에게 나타나서 왜 해명하지 않는 것인지’? 그런데도 2필지는 회사 명의로 나머지 4필지는 자신의 명의로 등기이전된 것인지 대하여 강한 의혹은 취재중 떨칠 수가 없었다. 한편 최씨의 남동생(취재중 의혹 제기)은 상당수는 진실이 아닌 게 많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고 "누님(최재연 씨)의 가슴 아픈 사연은 반드시 해결하여 억울함이 없어야 한다"고 덧붙여 말했다. 이어 '최씨의 모든 토지를 마지막으로 이전등기 후 매각대금(‘돈’)은 과연 어디론가 누구에게로 어디로 어떻게 흘러가 버렸는지 현재로서는 찾을 길이 없다며' 최씨와 그의 동생 이 모 씨에 말에 따르면 '치밀하고 계획적인 범죄행위'라며 대구시 오모 법무사무소의 김 모 사무장의 계획에 '평생을 바쳐 지켜온 왕천사(암자) 외 부속 토지를 돈 한 푼 제대로 만져보지 못하고 그들의 완벽한 계략에 속아 송두리째 삶의 터전을 모두 내어주고 오갈 때 없는 신세가 되었다'며 생각 할 수록 분통만 터진다고 말했다.
▲M.O.U 체결 협약식 기념촬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신용보증재단 화성지점(지점장 채 홍학)은 화성시소상공인 활성화 안정적인 운영자금을 위한 다양한 추가 대출 상품을 기획하고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지난 12월 8일 ‘화성시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채 홍학 지점장과 화성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 창석)는 코로나19 방역을 준수하며 협약식을 위해 소상공인 및 임직원과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화성시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김 창석 회장은 화성지역의 소상인과 소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연합회가 항상 여러분 곁에 같이 있다고’ 설명하며 어려운 코로나19로 조금이라도 이겨 나갈 수 있는 차원에서 ‘SNS 컨설팅 및 교육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 보다 나은 시장의 터전이 되도록 열심히 홍보하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좌측) 소상공 총괄국장 신인철 ▲(중앙) 경신보 지점장 채홍학 ▲(우측) 소상공 회장 김창석 이어 ‘경기신용보증재단 채 홍학 지점장은 새롭게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상품의 홍보와 특례 보증 대출 등 신상품이 출시되면서’ 화성시 경신보의 작은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바란다며’ 경신보 홈피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출에 대한 상품 설명은 자세히 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협약식과 함께 소상공인 보람회 봉사단은 오는 12월 20일 오후 2시께 남양읍 남양리 뉴타운 상가 일원 방역 활동 일정을 잡아두고’ ‘12월 21일 소상공인 SNS 마케팅교육에 앞서’ 채 홍학 지점장은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그는 ‘하루빨리 모두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보다 살기 좋은 화성시소상공인 전체 행복한 삶 그 날이 오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협약식을 모두 마쳤다. 보람회 봉사단 봉사활동 및 SNS 마케팅교육에 대한 참석문의는 화성시 소상공인연합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무국 직통전화 031-8077-9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