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12시 서울시청 구내식당(지하 2층)에서 2026년 첫날 업무를 시작하는 직원들에게 건강식인 ‘현미떡국’을 직접 나눠주며 지난해 노고에 대한 감사와 새해 덕담을 전했다. 이날 메뉴는 현미떡국과 현미밥을 비롯해 오색전, 제로식혜 등으로 구성된 저당 건강식단이다. 서울시는 ‘더 건강한 서울9988’의 일환으로 직원 구내식당에서도 흰쌀밥 대신 잡곡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일주일 중 하루는 해산물과 채소로 이루어진 ‘서울미래밥상’을 운영하고 있다. 이어 오 시장은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현미떡국’을 먹으며 새해 포부와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점심식사는 서울시민 걷기‧건강생활실천율 1위 달성(질병청, 2025 지역사회건강조사)을 기념해 ‘더 건강한 서울9988’ 사업 담당자들이 함께했다.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 담당자인 보건의료정책과 채영상 주무관은 “시민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새해에 센터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시민들이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공무원으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덜 달달 프로젝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1월 2일 오후, 창녕 남지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운영 현황을 살피고, 자생력 강화와 시설 현대화 지원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지역경제를 지켜온 상인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전통시장이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자 서민경제의 기반인 만큼,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조적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현장간담회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과 함께 지역경제와 생활 여건 개선 등 지역 전반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다. 상인들은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시설 현대화, 안전·주차 환경 개선, 경영 여건 개선 등을 요청하는 한편, 지역 상권과 연계한 활성화 방안과 생활 인프라 확충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박 지사는 “전통시장은 인간적인 정과 지역의 문화가 살아 있는 공간으로,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전통시장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도록 자생력 강화와 시설 현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1월 2일(목) 도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 업무를 시작하는 시무식을 가졌다. 김영환 지사는 충북도 간부들과 충혼탑 참배 일정을 시작으로 새해 일정을 시작했으며, 이어진 시무식에서 ‘한·가·온·길’이라는 2026년 신년화두를 발표했다. ‘한·가·온·길’은 대한민국 한가운데에서, 가치의 진정한 의미를 찾는 혁신을 통해, 온 도민과 함께 꿈을 완성해 나가는 길을 열겠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또한, 김영환 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따뜻한 일하는 복지의 확산 △첨단산업과 혁신경제로 미래를 여는 충북 △문화·체육·관광이 살아 숨쉬는 충북 △살기 좋은 농촌과 쾌적한 환경 △믿음직한 안전 충북 △살맛나는 균형발전 시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의 미래 △도민과 소통하는 열린 도정을 8가지 신년 목표로 제시했다. 이어서 “2026년은 충북이 지금까지 걸어온 창조·도전·실행을 기반으로 하는 ‘혁신적 실천’의 철학 아래 더 담대한 혁신의 길로 나아가겠으며, 민생 안정과 도민행복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시무식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붉은 말의 기운으로 도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제주관광공사에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제주관광은 회복을 넘어 전환을 준비한 한 해였습니다. 관광환경의 불확실성, 급변하는 여행 트렌드,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 속에서도 우리 공사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제주관광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 왔습니다. 그 결과, 외국인 관광객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200만명을 돌파했으며, 내국인 여행객도 하반기에 증가세로 전환, 전체 관광객이 2024년보다 늘어나며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했습니다. 2026년은 이 같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주요 사업들을 더욱 공격적이고 정교하게 추진하겠습니다. 먼저, 제주관광의 영토를 확장하여 관광 총량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그간 육상 콘텐츠 중심이던 관광 구조를 해양관광 중심으로 전환하여 제주 전역으로 관광객을 분산시킴으로써 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사회서비스원은 2026년 1월 2일 시무식에서 새로운 슬로건과 경영방침을 공식 선포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영옥 원장은 현장과 소통을 중시하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도민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는 복지 서비스’ 선도를 새 슬로건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경영방침(도민행복·지역상생·소통공감·지속성장)을 선포했다. 이번 경영방침 수립은 새정부 출범에 따른 국정기조 변화와 충청남도 정책 방향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와 경영진 검토, 정책 적합성 분석을 통해 현장의 의견과 실행 가능성을 종합 반영해 최종안을 확정했다. 새 슬로건(도민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는 복지 서비스)은 복지를 제도나 행정 차원이 아닌 도민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되는 공공서비스로 구현하겠다는 기관의 지향점을 명확히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 각자의 업무가 도민의 삶의 변화로 이어진다는 공동의 목표와 책임의식을 분명히 했다. 함께 확정된 경영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사회서비스원은 1월 2일부터 겨울방학 기간 동안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방학ON돌봄터를 발굴하여 운영을 지원한다. 방학ON돌봄터는 학기중에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아동에게 발생하는 방학 중 돌봄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공동체·종교단체, 주민모임등이 지역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역아동센터나 다함께돌봄센터는 정원초과로 이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방학ON돌봄터는 천안시, 아산시, 서산시, 홍성군, 태안군, 부여군, 서천군에서 초등방학기간에 맞춰 운영예정이며, 운영주체는 종합사회복지관,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종교단체, 청소년문화의집 등이다.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방학ON돌봄터를 지원하기 위해 돌봄터별 월 백만원의 운영비와 매일 2명 이상의 아동돌봄활동가를 파견하여 돌봄터에 오는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돌봄, 즐거운 돌봄을 지원한다. 또한 돌봄서비스신청등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아이충남플랫폼’에 방학ON돌봄터를 안내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방학ON돌봄터는 초등학생 보호자와 돌봄시설의 필요에 귀기울여 기획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연구원 제10대 최백렬 원장은 1월 2일 전북연구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부터 3년이다. 최 원장은 지난해 12월 10일 전북연구원 이사회에서 원장후보로 선임된 후, 12월 23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취임했다. 최 원장은 취임식에서 ‘함께 혁신하고 성장하는 전북 정책 연구의 허브(Hub)’를 전북연구원의 경영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러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가치 창출형 혁신과 미래 지향형 현장 중심의 정책연구’라는 목표를 밝혔다. 최 원장은 취임 이후 전북연구원의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주요 도정 과제에 대한 전략적 연구와 정책 지원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의 정책 경쟁력 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다. 최백렬 원장은 전주고등학교, 전북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91년 9월부터 전북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전북대학교 대학본부 대외협력부총장과 교무처장, 상과대학 학장, 경영대학원 원장, 학생처 부처장, (사)한국국제경영관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며, 도내 드론 및 공간정보산업 발전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도는 국토교통부가 측량·공간정보 업무 종사자의 역량 강화와 공간정보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매년 개최하는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장소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전북은 충남(2024년), 부산(2025년)에 이어 세 번째 개최지가 됐다. 이번 유치는 남원시, LX전북본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측량·공간정보 종사자의 전문성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회는 올해 5월 남원에서 이틀간 진행되며, 지적·공간정보 분야 인재들이 모여 지적측량, 드론측량, 세부측량 부문에서 기량을 펼치는 전국 단위 행사다. 공무원, 측량업 종사자, 관련 학과 대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술 경쟁을 넘어 국토정보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 공간정보 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들의 현장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이 주목받을 전망이며, 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학생들이 ‘여수 미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지역관광·콘텐츠 분야의 기획 역량을 인정받아 ‘혁신 아이디어상’을 수상했다. 여수 미래 아이디어 공모전은 여수의 미래 가치 제고와 지역 발전을 위한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으로, 여수시·여수상공회의소·여수기업사랑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공모는 2025년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됐다. 전남대 문화관광경영학과 송민우, 박지현, 노시형, 최유선 학생으로 구성된 노바투어스(NovaTours)팀은 섬 지역의 생태·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전통주 막걸리 콘텐츠와 MICE 요소(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플랫폼 ‘IsleUp: 섬과 막걸리, 지식과 흥을 끌어올리다’를 제안했다. 해당 아이디어는 관광객 참여형 콘텐츠 설계와 지역 자원 연계 방식,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팀은 ‘IsleUp’를 통해 관광이 단순 소비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주민 참여, 지역 산업 연계, 환경·문화 가치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운영 모델을 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그리고 제주에너지공사 임직원 여러분, 책임과 실행의 해,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 2026년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에너지대전환이라는 쉽지 않은 과제를 묵묵히 수행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과, 제주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를 위해 늘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주는 지금 2035 탄소중립이라는 분명한 목표 아래, 재생에너지 확대와 분산에너지 추진체계 구축, 그리고 새로운 에너지 산업으로의 전환이 동시에 요구되는 중대한 시기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제주에너지공사는 단순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를 넘어, 탄소중립 정책 이행과 분산에너지 실행체계에서의 핵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도내 기업과의 협력체계 강화와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역량을 제고해야 할 시점입니다. 2026년, 저는 제주에너지공사가 ‘계획수립이 아닌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지방공기업’, ‘경쟁보다 원칙과 방향성을 중시하는 조직’이 될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경영방침을 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일 15개 시군 시장·군수와 신년 영상인사를 갖고, 역동적이고 활력 넘치는 활동을 통해 충남 발전을 이뤄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도청 재난상황실과 시군 영상회의실에서 화상으로 진행한 이날 신년인사에서 김 지사와 각 시장·군수는 신년 덕담을 나누며 도정과 시군정에 대한 계획 및 각오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얼마 전 ‘올해의 사자성어’로 ‘변동불거’라는 말이 뽑혔다”고 소개하며 “‘세상이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변한다’는 뜻인데, 충남이야말로 제대로된 변화를 거둬왔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예산 12조 원 시대 개막, 국내외 투자유치 43조 7200억 원,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유치 등을 들며 “타 시도에 밀리지 않고 굵직한 국책 사업 등을 유치해낸 것은 모두 시장·군수님들의 관심과 도움 덕분”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석탄화력 폐지지역 특별법 제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커다란 현안들이 남아있다”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한 뒤, 행정통합과 관련해 “국회에서 빠른 시일 내 통과될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 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관람객의 이용 실태를 파악하고, 농업박물관 어린이 복합문화관 건립에 대한 도민 인식을 수렴하기 위해 9일까지 총 2종의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첫 번째 설문조사는 관람객 방문 실태 조사다. 관람객의 방문 목적, 전시 및 편의시설 만족도 등을 조사해 박물관 운영 개선과 전시 콘텐츠 고도화를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다. 두 번째 설문조사는 농업박물관이 추진하는 어린이 복합문화관 건립에 대한 인식 조사다. 어린이 대상 문화·체험 공간 조성에 대한 필요성과 수요 등을 파악해 향후 건립 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설문조사는 농업박물관 대표 누리집 접속해 온라인으로 참여하거나, 박물관 내 비치된 안내 유인물의 QR 코드를 스캔해 모바일로 참여할 수 있다. 농업박물관은 이번 조사 결과를 전남도 농업의 역사와 가치, 미래 농업에 대한 이해를 확장할 교육·체험 중심의 전시 조성 방향을 설정하는데 활용할 방침이다. 김옥경 전남농업박물관장은 “설문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관람객 중심의 박물관 운영과 전남도만의 농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대나무숲 관광과 체험 캠핑 등 체험형 명소로 떠오르는 담양 월산면의 물구십리 마을을 1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 물이 구십리나 흘러간다는 뜻을 가진 물구십리 마을은 담양의 대표 관광지를 들른 후 편히 쉬어갈 숙박 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이 이용하기 좋다. 물구십리 마을의 강점은 ‘머무르며 즐기는’ 공간이다. 3천여 평 규모의 넓은 부지에 캠핑 공간을 갖추고, 축구·족구 등 야외활동이 가능한 운동장이 있어 가족단위는 물론 동호회·단체 체험객이 방문하기에 좋다. 마을의 체험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농촌의 일상을 경험하는 농촌생활캠프·마을문화탐방을 비롯해 사물악기를 활용한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대 40명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어 학교·기관 체험에도 적합하다. 또한 겨울에는 담양 딸기 따기 체험을 운영해 겨울철 즐길거리를 더하고 있다. 물구십리 마을은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성도 뛰어나다. 차량 이동권 내에 담양 대표 대숲 관광지인 죽녹원을 비롯해 울창한 숲길로 유명한 메타세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2일 도청 공연장에서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을 열고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은 군경묘지 참배로 문을 열었다. 본행사는 개회식과 국민의례에 이어 대북 타고식 퍼포먼스, 대통령 기관 표창 전수식, 신년사, 새해 청원 각오와 희망 낭독, 전북 대도약 2026 비전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통령 기관 표창 2점에 대한 전수식도 함께 진행됐다. 도 안전정책과는 2025 을지연습에서 탁월한 위기대응 역량과 민·관·군·경·소방 협업 성과를 인정받아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달 30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도 사회복지정책과 역시 정부 보육정책 확산과 특수시책 추진 기여 공로로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전북형 무상보육 도입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맞춤형 보육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전국 보육 정책 발전에 모범이 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북 타고식 퍼포먼스에서는 피지컬 AI와 전주 하계올림픽 도전 등 전북의 핵심 정책 방향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새해 도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1월 2일 오전 11시 가좌캠퍼스 박물관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은 개식, 국민의례, 총장 신년사, 시상식, 폐식,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무식은 새해를 맞아 대학 발전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시무식에서 대학 발전에 뛰어난 공적을 세운 교직원에게 정부 표창과 총장 표창을 시상하여 대학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교심을 제고했다. 권진회 총장은 신년사에서 글로컬대학 사업 2차 연도 최고 등급 달성, 경남 최대 규모 라이즈(RISE) 사업, 4단계 BK21 사업 추가 선정, 칠암캠퍼스 산학협력캠퍼스로 발전 선언 등 2025년에 이룩한 주요 성과를 나열하면서 “우리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2025년 한 해 동안 대학의 위상과 경쟁력이 높아진 데 대하여 함께 자축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권진회 총장은 “하지만, 국내외 대학평는 우리가 지금까지 이룩한 작은 성과에 자만하고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말하면서 “2025년을 열심히 달린 만큼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