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는 겨울철 비수기를 맞아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청남대 교육을 홍보하기 위해 12월 특별 원데이 클래스 ‘오늘은 청남Day’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월 13일 청남대에서 자란 역사 깊은 모과를 활용한 ‘나만의 대통령 모과청 만들기’와 ▲12월 20일(토) ‘크리스마스 기념 쿠킹클래스’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소규모로 진행되는 클래스에서 청남대에서 딴 모과로 청을 담그고 크리스마스를 맞아 머핀을 꾸미는 체험을 하게 된다. 교육비는 1인 1만 원이며 참가자들은 청남대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학습과 체험을 동시에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청남대는 겨울철 방문객이 줄어드는 시기에 체험 콘텐츠를 강화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지역민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청남대 관계자는 “12월의 추운 겨울, 청남대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배움과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남대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다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2025 제3회 한국지방외교포럼 in 충북’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지방정부, 중앙부처, 학계, 외교사절단 등 2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회식, 충청북도 글로벌 브리핑, 국제교류 만찬, 라운드테이블, 중원선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방정부가 주체가 되는 국제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한국 지방외교의 제도화·확산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충청북도의 전략산업·국제 접근성·혁신정책을 공유하며 세계 지방정부와의 실질적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한편, 지방외교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한국지방외교포럼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 외교부 서빈 국장을 비롯해 한국동북아학회, 한국일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등 주요 기관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필리핀 벵겟주, 중국 헤이룽장성·광시좡족자치구, 베트남 푸토성, 일본 야마나시현 등 충북의 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와 제천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한 ‘2025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 부대행사 입상자 및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이 12월 2일 청주오스코에서 개최됐다.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은 지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제천시 의림지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부대행사 프로그램으로 ‘친환경에너지 콘텐츠 공모전’, ‘친환경에너지 AI 창작 챌린지 공모전’을 진행했다. 시상식에서는 ‘친환경에너지 콘텐츠 공모전’에서 15명(대상 1, 최우수 1, 우수 9, 장려 4), ‘친환경에너지 AI 창작 챌린지 공모전’에서 15명(대상 1, 최우수 1, 우수 9, 장려 4) 등 총 3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 성공적 행사 개최에 기여한 공로자 총 15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열렸다. ‘친환경에너지 콘텐츠 공모전’은 ▲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에 최미성 ▲최우수상(충청북도지사상)에 최원우 등 15명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친환경에너지 AI 창작 챌린지 공모전’에서는 ▲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에 강민재 ▲최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는 12월 2일 세종시에서 열린'2025년 인공지능·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 체계 강화 사업 성과교류회'에서 산업안전 분야의 3개년 실증성과를 공유했으며, 중앙부처와 충청권 4개 시·도 및 수행기관이 참석한 자리에서 충북의 산업현장 안전관리 고도화 사례를 소개했다. 충북도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135억 원(국비 90억 원, 도비 45억 원)을 들여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을 주관기관으로 중소기업 20개사와 중견기업 3개사 등 23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증을 추진했으며, 이 중 중소기업 20개사에는 80개 위험구역(레드존)을 구축하고 중견기업 3개사에는 정보전략(ISP) 기반의 맞춤형 인공지능(AI) 솔루션 실증을 추진했다. 또한 산업재해를 예측·식별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재해분석모델을 15종으로 확장하여 제조업 중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디지털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이러한 디지털 솔루션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을 가상으로 구현한 3차원 디지털트윈 기반 통합관제 화면을 구축하고, 2025년에는 10개 기업의 위험구역을 추가 확충해 사용자 화면(UI)과 경보 기능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소장 이상일)가 운영하는 충북아쿠아리움이 2025년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크리스마스 장식과 화려한 조명 등을 설치해 색다른 추억을 담는 포토존 이벤트를 진행한다. ◇ 메인 수조 연출로 완성된 ‘물속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충북아쿠아리움의 주요 전시 공간인 메인 수조 앞에는 크리스마스트리와 눈사람 장식이 설치되어 겨울철의 따뜻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한층 더하고 있다. 여기에 메인 수조 속을 유영하는 철갑상어, 무태장어, 비단잉어 등 다양한 민물고기의 모습이 어우러지며, ‘물속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포토존이 완성된다. ◇ 신규 이벤트: ‘네컷사진으로 꾸미는 나만의 포토트리’ 올해 크리스마스 축제에선 참여형 이벤트로 ‘네컷사진으로 꾸미는 나만의 포토트리’가 새롭게 운영된다. 충북아쿠아리움에서 무료로 운영 중인 포토부스에서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촬영한 ‘네컷사진’을 활용해 직접 크리스마스 포토트리 꾸밀 수 있는 체험 이벤트로,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어 큰 호응이 예상된다.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 박종호 내수면산업과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 노동안전보건자문위원회는 1일 충북도의회 워크숍룸에서 제2차 노동안전보건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충청북도 노동안전보건자문위원회는 도내 노동계, 경영계, 전문가, 연구계, 학계 등 15명으로 구성된 도내 노동안전 보건 정책의 주요 사항을 자문 및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충청북도 노동안전보건기본계획의 4대 추진전략(노동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산업재해 대응 통합관리, 모니터링시스템의 체계화, 학습성장 인프라)을 바탕으로 추진하고 있는 2025년 충청북도 노동정책 시행계획의 세부과제 ▲ 안전보건 전담조직 및 전문인력 배치 지원 ▲ 충청북도 노동안전지킴이단 운영 ▲ 중소기업 중대재해 방지 컨설팅 지원 ▲ 노동자 노동인권 교육 지원 등 16개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위원장인 김두환 도 경제통상국장은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현시점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할 수 있는 충청북도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12월 1일 연말을 앞두고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옥천군 동이면의 다자녀 가정을 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관계자들과 함께 방문해 격려했다. 이번 사업으로 가족들의 일상은 달라졌다. 방문한 가정의 아버지는 “전에는 겨울만 되면 강한 웃풍 때문에 아이들이 감기에 자주 걸려서 매일 같이 ‘이번엔 또 아프지 않을까’ 걱정뿐이었는데, 달라진 집 덕분에 올겨울부터는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습니다. 아이들의 표정이 밝아지니 가족 모두가 행복해졌다”라면서 미소를 지었다. 연말을 맞아 가족들은 새 집에서 처음으로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막내(다섯째, 4세)는 거실을 신나게 뛰어다니며 “이제 우리 집이 제일 좋아요!”라고 외쳤다. 반짝이는 트리 주위로 모여 설레는 아이들의 표정은 새 보금자리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충북도와 시군,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 사회가 힘을 합쳐 진행됐다. 냉장고, TV 등 생활 필수품 기부와 지역 이사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12월 1일 미동산수목원 산림교육센터에서 (사)충북산림포럼과 함께 ‘숲으로 잘사는 충북, 숲에서 행복한 도민’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충북도가 주최하고 (사)충북산림포럼이 주관했으며, 산림분야 민간 전문가, 대학 관계자, 산림 공무원 등 관련 종사자들이 참석해 충북 산림분야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특강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강오 前 한국임업진흥원장이 “Made in CB(충북) Forest” 정책 기조 아래 지역산림산업 현안 과제와 대안을 제시하는 주제 발표를 했다. 종합토론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며 ‘숲으로 잘사는 충북’ 실현을 위한 협력과 비전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충북산림포럼 관계자는 “산림포럼이 임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산림정책 대안 제시 및 싱크탱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실태 평가 결과, 충북은 영동군이 최우수상을 시상하는 등 3개 시․군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부적으로는 영동군(Ⅳ그룹)이 최우수, 충주시(Ⅱ그룹)가 우수, 보은군이 유역청별 우수기관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실태 평가는 하수도 운영·관리의 효율성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01년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실태 평가는 전국 160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수도 안전관리 대응능력, △하수관로 유지·관리, △하수처리수 재이용률 △탄소중립 실천 등 40개 항목에 대해 유역(지방)환경청에서 1차로 평가했고, 1차 평가 우수기관을 대상으로 하수도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우수 등 23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박성호 충북도 수자원관리과장은 “이번 우수사례가 타 지자체로 전파되어 전반적인 하수도운영·관리 능력과 서비스 수준이 향상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직원조회에서 “충북의 변화는 이미 시작됐고, 그 중심은 바로 도청”이라며, “대회의실은 공간 자체가 충북 혁신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최근 새단장을 마친 대회의실의 예를 들면서 “벽을 허물고 닫힌 공간을 열면서 도청이 성안길과 연결되고 광장으로 이어지게 됐다”며 “이는 충북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벽을 허물 때 그 안에 창이 있다는 것을 몰랐고, 문이 있는 줄도 몰랐다”며 “담을 허물고 벽을 허물면서 도청은 성안길과 광장으로 이어졌고, 도민과 만나고 세계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됐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성을 쌓으면 망하고 길을 내면 흥한다”며 “충북이 왜소해지지 않기 위해서는 타 시도보다 담대하고 과감하며 창조적으로 도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은 약점으로 여겨졌던 조건들이 오히려 강점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 변화는 공무원 여러분이 동의하고 함께해주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내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지난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북 청년정책 1년여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2025년 충북 청년정책활동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신형근 충북기업진흥원장을 비롯해 청년도정참여단, 축제기획단, 서포터즈 기자단 등 70여 명의 청년들이 참석했다. 김영환 지사는 도정 특강을 통해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 △지역 내 총생산(GRDP) 성장률 전국 1위 △수출 증가율 전국 1위 등 일자리, 복지 등과 관련된 도정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특강을 마친 김 지사는 정책 모니터링, 주민참여예산 제안 등 도정에 활발하게 참여한 청년들에게 활동증명서를 수여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신형근 충북기업진흥원장이 우수 정책제안 및 소셜링 프로그램에 상장 및 500만 원 상당의 시상금을 전달했다. 우수 정책 제안으로 △‘청 Z’ 팀의 ‘청년 주도형 충북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충북청년연구소’ 팀의 ‘청년 정주 인센티브형 주거모델’ 등 4건이 선정됐다. 우수 소셜링 프로그램에는 △‘용기 클럽’ 팀의 ‘요리를 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생활권역 수목의 병해충 피해를 체계적으로 진단‧처방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제1기 나무의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오는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나무의사 양성과정은 '산림보호법'에 따라 지정된 기관만 운영할 수 있는 법정 전문교육 과정으로, 연구소는 2018년 8월 산림청으로부터 양성기관으로 지정되어 매년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수목 진료·처방은 반드시 나무의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만 수행하도록 법으로 규정되어 있어, 본 교육은 자격시험 응시를 위한 필수 이수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평일 4주간) 총 16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대학교수와 나무병원 원장 등 수목 분야 전문가의 이론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과목은 수목학, 수목생리학, 수목해충학, 농약학 등 12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교육비는 112만원이다. 모집 정원이 40명을 초과할 경우 공정 전산 추첨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한다. 김영욱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생활권 수목 관리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저소득층뿐만 아니라 복지제도 사각지대에 있거나, 사회적 편견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식생활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그냥드림 사업’을 12월 1일부터 5개 시군에 시범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 푸드마켓과 푸드뱅크는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을 통해 선정된 ‘경제적으로 어려운 개인 이용자’에게 식품을 우선 지원했던 것과 달리, 그냥드림은 소득 기준과 상관없이 누구나 그냥드림 사업장을 방문하면 1차 방문에 한하여 먹거리나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특히, 그냥드림 사업은 거주불명자, 미등록 이주민, 신용불량자, 범죄피해자 등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있거나 사회적 편견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식생활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이들을 복지상담과 지역사회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촘촘한 사례 관리를 통하여 사회안전망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냥드림 사업장에서는 1인당 2만원 상당의 먹거리 및 생필품(햇반, 라면, 김, 통조림, 휴지 등) 꾸러미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용을 원하는 도민은 그냥드림 시범 사업을 추진하는 5개 시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지역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4명을 ‘충청북도 명장’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명장은 ▲엉뚱한 쉐프 대표 박종원(제과제빵) ▲덕일헤어코디 대표 심영숙(미용) ▲한복생산 윤희한복 대표 최윤희(한복생산) ▲SK하이닉스 TL 박완복(품질관리) 등 4명이다. 이들은 모두 15년 이상 산업현장에서 활동하며 최고의 숙련기술을 갖춘 것은 물론, 기술 공유 및 전수, 사회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가치 확산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 도는 최종 선정자에게 오는 12월 명장 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향후 5년간 총 1,000만 원의 기술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명장 선정이 지역 기술인의 사기 진작과 지역 산업 발전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충청북도 명장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그동안 축적한 현장경험과 실무기술을 바탕으로 후진양성에 힘써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도는 숙련기술인의 육성과 지위 향상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5명 이내의 명장을 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8일 오창 BST-ZONE*에서 차세대 이차전지 초격차 기술 확보와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전고체 전지 개발지원센터’가 착공됐다. 착공식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신병대 청주부시장, 송재봉 국회의원, 신희동 KETI 원장, 관련 연구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고체 전지는 배터리의 양극과 음극 사이에서 이온을 전달하는 전해질을 가연성 액체 대신 불연‧난연성의 고체로 대체한 전지로 현재 상용 배터리의 성능과 안전성의 한계를 극복할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착공한 센터는 2024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BST-ZONE 내에 2028년까지 총사업비 232억원을 투입해 5년간 추진된다. 연면적 2,499.6㎡,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는 센터는 전고체 전지의 핵심 소재인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개발‧제조를 지원하고 시험‧분석‧성능 평가를 위한 28종의 시험 장비를 갖추고 관련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차세대 이차전지 핵심 원천기술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국내 최고 연구기